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29일 대기업 현장 방문으로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기금 1억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도는 재정지원 포함 총 2억4000만원으로 도내 중소기업 4곳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 경남도는 기업 의견을 수렴하며 ESG 경영과 중소기업 환경개선을 연계한 상생협력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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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환경과 환경관리 수준 향상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대기업 현장 방문을 통한 '환경 세일즈 활동'으로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기금 1억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5월 도내 대기업 10곳을 직접 찾아 상생협력사업의 취지와 참여 효과를 설명했고 그 결과 한국항공우주산업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남동발전 3곳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도는 확보한 기금에 재정지원을 더해 총 2억4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마련하고 도내 중소기업 4곳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작업환경 개선, 환경관리 수준 향상, 시설 교체 비용 부담 완화 등이 기대된다.
도는 지난해에도 찾아가는 환경 세일즈 활동으로 효성중공업의 참여를 이끌어내 4년간 1억5000만원 규모의 기금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기업 의견도 함께 수렴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상생협력기금 출연 기업에 대한 동반성장지수 평가 가점 확대를 요청했고, LG전자는 극한호우에 대비한 하천 정비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행정이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가 소통하고 참여를 이끌어낸 적극행정 사례"라며 "대기업 ESG 경영과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이 함께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