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DB김준기문화재단이 22일 DB보험금융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 올해 975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 PRIME팀이 지정학적 리스크 논문으로 대상을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DB김준기문화재단은 지난 22일 서울 대치동 DB금융센터에서 '제16회 DB보험금융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심사위원장인 채준 서울대 경영대 교수와 윤대근 재단 이사장, DB그룹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이 공모전은 DB김준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DB손해보험이 후원하는 학술 행사로, 대학생들의 금융 분야 논문 및 기획안 작성을 통해 연구 역량을 심사한다.
올해 대회에는 975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본선에 진출한 최종 9개 팀이 프레젠테이션 경합을 벌였으며, 심사를 거쳐 ▲대상 1개 팀 ▲최우수상 3개 팀 ▲우수상 5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상위 5개 팀에게는 미국 월스트리트의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금융기관을 견학하는 미국 금융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 팀에게도 모건스탠리 등을 방문하는 아시아 금융탐방 특전이 제공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의 인플레이션 전이경로 식별: BN-Informed SSVS-BVAR 접'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 'PRIME'팀(허재환·최재윤)이 대상을 수상했다. 허재환 학생은 "서울대 경제학부 SFERS 학회 친구들과 열심히 준비했다"며 "국내 최고 논문 공모전에서 수상한 것은 엄청난 영광"이라고 전했다.
한편 DB김준기문화재단은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1988년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현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사업을 비롯해 학술 행사 'DB보험금융공모전', 실전 모의투자 대회 'DB GAPS투자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