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함양군은 29일 하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공공근로 53개 사업에 69명, 지역공동체 16개 사업에 27명을 선발해 7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 근무한다.
- 만 18세 이상 저소득 함양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2026년 최저시급과 4대 보험, 수당 등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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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적용, 4대 보험 가입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상림과 주변 시설물 관리 등 공공서비스 분야 53개 사업에 69명을 선발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함양나들목(IC) 주변 경관 조성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16개 사업에 27명이 참여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8일까지이며 최종 선정자는 7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사업에 배치된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사업 개시일 기준 65세 미만은 하루 5시간,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근무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경우 65세 미만은 하루 6시간,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근무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함양군민 가운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사람으로 근로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임금은 2026년 최저시급인 시간당 1만 320원이 적용되며 4대 보험 가입과 함께 주휴수당, 연차 유급휴일, 간식비 5000원 등이 별도로 지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