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리 생제르맹은 31일 UCL 결승서 아스널을 꺾고 2연속 우승했다.
- PSG는 연장까지 1-1 접전 끝에 승부차기 4-3 승리를 거뒀다.
- 이강인은 2년 연속 벤치에서 우승을 지켜본 뒤 대표팀에 합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프랑스 프로축구(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아스널(잉글랜드)을 꺾고 2연속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
PSG는 31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아스널을 4-3으로 꺾고 우승했다.

다만 이강인은 2년 연속 팀이 우승하는 모습을 벤치에서 지켜봐야 했다.
이날 연장전까지 PSG와 아스널이 팽팽한 승부를 겨뤘다. 승기를 먼저 잡은 건 아스널이다. 전반 6분 PSG 수비수 마르키뉴스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공을 걷어냈지만, 공이 아스널 윙어 레안드로 트로사르를 맞고 튀어 올랐다. 카이 하베르츠가 이를 놓치지 않고 공을 잡아 골대 왼쪽까지 단독 드리블 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기회를 엿보던 PSG는 후반 20분 우스만 덤벨레의 페널티킥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치열한 1-1 동점 상황이 연장전에서도 계속되자 승부차기로 향했다. 아스널은 에레베치 에제, 마갈량이스의 실축으로 결국 패했다.
한편 이날 UCL 결승전을 마친 이강인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 합류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대비해 몸을 만든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