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대전에서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갑작스러운 비보에 안타깝고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신속한 사고 수습이 우선"이라며 "행정안전부, 소방청, 대전시 등 관계기관은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유세를 전면 중지하고 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사고 희생자가 늘지 않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하며 5명이 숨지는 등 7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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