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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한국카본, 핵심 원재료 가격 상승세 멈추고 하락 전환…매수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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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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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투자증권은 2일 한국카본 매수를 유지했다.
  • pMDI 하락과 ASP 상승으로 이익 추정치를 유지했다.
  • 방산 부문 성장 모멘텀도 주가에 덜 반영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pMDI 가격 고점 후 하락·R-PUF ASP 9%↑·환율 1500원대 유지"
"LNG 보냉재·방산 부품 모멘텀 감안하면 이익 하향 불필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카본의 주가를 짓눌렀던 핵심 원재료 가격 급등 우려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지금이 매수 적기'라는 분석이 나왔다. 폴리머릭 MDI(pMDI) 가격이 4월 고점을 찍고 하락세로 전환된 가운데, 보냉재 폼 판매가격(ASP)과 환율 효과, LNG 운반선·방산 부품 모멘텀까지 감안하면 이익 전망을 더 낮출 필요가 없다는 진단이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리포트에서 한국카본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pMDI는 GTT Mark III 기반 LNG 운반선 화물창 시스템 1, 2차 단열재인 강화폴리우레탄폼(이하 R-PUF)의 원료"라며 "연초 2000달러 부근이었던 가격은 전쟁 여파에 3월 중순부터 가파르게 상승했는데, 4월 13일에 3015달러(고점)에 도달한 이후 지금까지 줄곧 하락세"라고 설명했다.

한국카본 로고. [사진=한국카본]

반대로 완제품인 R-PUF ASP는 오름세를 타고 있다. 강 연구원은 "2026년 1분기 ASP는 2025년 연간 ASP 대비 9.0% 상승했으며, 달러 대비 원화 환율 또한 1500원 부근에서 유지되고 있다"며 "앞으로 CCS 설치 공정을 수행할 LNG 운반선들이 2023~2024년 수주 호선인 점을 감안해야 한다"고 짚었다.

특히 "절대적인 외화 선가 상승기에 1300원대 환율에서 수주했던 보냉재 패널들이 지금 선적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며 "원재료비 상승분을 고객사에 전가하기 어려운 구조이지만, ASP가 하반기까지 꾸준하게 상승하면서 원가율 상승분을 일부 방어할 것이다. 영업이익 추정치를 지금 이상 내릴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강 연구원은 "신규 진입하기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이라며 "목표주가는 적정 기업가치 2조7057억원을 유통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했으며, 적정 기업가치는 2026년 순이익 추정치 1082억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 25.0배를 적용해서 산출했다"고 전했다.

방산 부문 성장 동력도 주가에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그는 "5월까지 수주한 LNG 운반선의 보냉재 발주는 이제 시작될 것이며, 한화오션 또한 NO96 Super+ 기반 보냉재를 추가 발주하고 있어 Triplex 가동률은 꾸준히 100%로 유지된다"며 "KVLS 화염처리장치용 내열재, 천궁-II 미사일 노즐 조립체 등 방산 부품 수주 모멘텀은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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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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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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