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네시스가 6월 1일부터 8월 1일까지 뉴욕에서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특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전시는 5개 공간과 라이브러리로 구성돼 먼로의 이미지 형성과 혁신가로서의 면모, 아이콘으로 변모한 과정을 조명한다
- 제네시스는 이번 전시를 통해 먼로의 도전과 혁신 서사를 재조명하며 브랜드 가치와 방향성을 감성적으로 전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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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제네시스가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뉴욕에서 개최한다. 제네시스는 6월 1일부터 8월 1일까지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매니페스팅 마릴린(Manifesting Marilyn)'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마릴린 먼로 재단의 소유주이자 관리사인 어센틱 브랜즈 그룹과 협력해 구성했다.
전시는 5개 공간으로 나뉜다. '더 헤드라인 룸'에서는 먼로와 관련한 신문기사와 이미지를 전시해 그녀를 향한 세상의 시선을 보여준다. '마릴린의 사무실'에서는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에 맞서 직접 제작사를 설립한 스토리 등을 통해 혁신가로서의 면모를 다룬다.

'더 배니티'에서는 먼로가 대중에게 화려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사용한 소장품과 의상을 선보인다. '더 스크린 익스피리언스'는 본명 '노마 진'의 평범한 여성이 시대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로 변모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표현한 공간이다. '뉴 비기닝즈 홀'은 관객들이 미래를 그려보고 성장의 동기를 얻는 피날레 공간이다.
전시 기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 내 라이브러리에서는 독서 애호가로 알려진 먼로의 개인 소장 도서로 구성된 전시도 진행된다.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는 "마릴린 먼로 특별전은 대중적으로 소비된 이미지를 넘어 그녀의 도전과 혁신의 서사를 재조명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브랜드 가치와 방향성을 감성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