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감 후보들이 선거 하루 전인 2일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 윤건영 후보는 현장 교육과 기초학력·AI 미래교육 등으로 충북 교육의 새 4년을 약속했다
- 김성근·김진균 후보는 AI 교육·소통 교육공동체 등 변화를 내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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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감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후보들은 일제히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윤건영 후보는 이날 성명을 내 "오늘로 선거운동이 모두 마무리된다"며 "충북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인 만큼 도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윤 후보는 "충북 곳곳을 찾아 학부모와 교직원, 학생, 도민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교육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초 학력 강화와 진로·진학 교육,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돌봄·안전 강화 등을 추진해 왔다"며 "충북 교육의 새로운 4년을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성근 후보도 도민 호소문을 통해 "이번 선거는 충북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역사적 분수령"이라며 "미래로의 도약이냐, 구시대로의 회귀냐를 가르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K-민주주의 학교 프로젝트'와 충북형 AI 교육 체계 구축, 소통 중심 교육 공동체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검증된 경험으로 충북 교육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김진균 후보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루 일정과 함께 글을 올리고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김 후보는 "끝까지 현장에서 아이들과 학부모,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교육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충북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뜻과 목소리를 모아 달라"며 "진짜 교육을 하겠다"고 다짐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