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성특례시는 2일 케어안심주택 '화성온 이음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 둔 만 65세 이상 무주택 어르신으로 6월 12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 임대료는 기본 26만6650원이며 취약계층은 감면되며 7월 1일부터 입주하고 가전·가구와 AI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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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케어안심주택 '화성 온(溫) 이음채'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주택은 화성특례시 병점구에 위치해 있으며 총 10호(1인 가구 8호, 2인 가구 2호) 규모다.
세대당 전용면적은 43.53㎡(약 13.16평)이며 방 2개, 거실, 주방, 욕실 등을 갖추고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 6. 1.) 기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로 단독가구 또는 부부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입주자는 화성시 거주 기간, 연령, 돌봄 필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배점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임대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월 임대료는 26만6650원이다.
취약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는 임대료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차상위계층은 50% 감면 혜택을 받는다.
단 관리비 및 공과금은 입주자 본인이 부담한다.
입주 신청은 6월 2일부터 6월 12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돌봄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입주자는 오는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어르신의 편의를 위해 필수 가전과 가구 일체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세대별로 'AI 돌봄 서비스'도 지원된다.
지현 통합돌봄과장은 "앞으로도 주거,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이 정든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고령친화적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