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남해군은 2일 지적재조사 완료지구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 군은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완료한 21개 지구 중 4곳 마을회관에 시범 설치를 마쳤다.
- 군은 7월부터 설치 대상을 넓혀 경계 분쟁 해소와 주민 안도감 제고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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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재산권 보호 및 분쟁 해소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이 끝난 지구를 대상으로 토지 경계가 확정되고 이웃 간 분쟁이 정리된 지역임을 주민에게 알리기 위해 '지적재조사사업 완료지구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이용 현황과 맞지 않는 지적공부를 정비해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군민 재산권을 명확히 하는 국가사업이다.
군은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지적재조사를 마친 관내 21개 지구 가운데 4개 지구를 시범 대상지로 정하고 각 마을회관에 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
시범 설치 지역은 남해읍 외금지구와 서면 남상지구(2024년 사업 완료), 미조면 노구지구, 남면 죽전지구(2023년 사업 완료) 등이다.
군은 주민 반응과 만족도를 반영해 오는 7월부터 안내판 설치 대상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내판 설치를 통해 지적재조사가 완료된 지역 주민들이 이웃 간 경계 분쟁 해결에 대한 안도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