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 올해 90% 급성장한 1.5조달러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일 WSTS를 인용해 올해 세계 반도체 시장이 전년보다 90% 늘어난 1조5112억달러에 이를 것이라 보도했다
  • AI 붐으로 트레이닝·추론용 반도체 수요가 GPU·D램은 물론 CPU·낸드까지 확산되며 메모리 시장이 3.5배 폭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 WSTS는 2027년 반도체 시장이 1조9136억달러로 더 커질 것으로 보면서도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스마트폰·PC 등 수요 위축 가능성이 제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올해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가 지난해보다 90% 급성장한 1조5112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라고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세계반도체시장통계(WSTS)'를 인용해 2일 보도했다.

신문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가 1조 달러를 돌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성장률 역시 기존 최고치였던 1995년의 42%를 크게 웃돈다고 했다.

WSTS의 글로벌 반도체 시장 전망은 회원 반도체사들의 전망과 거시경제 동향 등에 바탕해 산출한다.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전망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업황 판단의 중요한 지표로 쓰인다.

작년말 WSTS는 2026년 시장 규모를 9754억 달러(약 155조 원)로 점쳤지만 불과 반년 만에 연간 전망치를 대거(55%) 상향했다. 그만큼 올 들어 반도체 시장의 확장세가 급격하다는 의미다.

인공지능(AI)용 반도체는 지난 2024년 급성장세를 시작했다. 초기에는 데이터 학습용, 즉 '트레이닝' AI칩이 중심이었다. 엔비디아의 GPU(그래픽처리장치)와 한국 기업들이 주도하는 D램에 관련 수요가 집중됐다.

최근에는 '추론'용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GPU와 DRAM뿐 아니라, 추론에 적합한 CPU(중앙처리장치)와 데이터를 장기 저장하는 낸드(NAND) 플래시 메모리로까지 수요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WSTS의 2026년 수정 전망에 따르면 GPU와 CPU 등 로직 반도체(Logic Chip)는 37% 늘어 4113억 달러에 달할 전망. 메모리는 3.5배 폭증한 803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WSTS는 내년(2027년) 반도체 시장 규모는 전년비 27% 늘어난 1조9136억 달러로 추정했다.

전통적으로 반도체 업계는 설비투자와 수급에 따라 호황과 불황이 반복되는 사이클을 그려왔다. 산이 높을수록 골도 깊어지는 양상을 보였지만 최근 주식시장에선 "AI 붐이 이러한 과거 사이클을 무색하게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다만 스마트폰과 PC, 게임기 제조사들의 경우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제품 판매가격 상승으로 판매량이 위축될 가능성도 도사린다. 닌텐도는 최근 일본 내 '닌텐도 스위치 2' 판매 가격을 1만엔(약 20%) 넘게 인상했다.

SK하이닉스 이천 M14 전경. [사진=SK하이닉스]

osy7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