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공동주택 옹벽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서구는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청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월평타운아파트(월평동), 롯데아파트(내동), 은아2·5단지아파트(가수원동), 양지아파트·경남1단지아파트·복음로얄아파트(도마동), 동산맨션아파트(갈마동) 등 공동주택 옹벽 8곳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반은 옹벽의 균열과 침하, 철근 노출 등 파손·손상 여부를 비롯해 누수 상태와 주변 배수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관계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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