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경찰이 3일 부산 투표소 소란 사건을 처리했다
- 부산지역 선거 관련 112신고는 11건 접수됐다
- 술 취한 소란·동시투표 요구 등 있었으나 입건은 없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3일 오전 부산에서 투표소 관련돼 사건이 잇따랐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부산 지역에서 선거 관련 112 신고는 모두 11건 접수됐다. 이 가운데 투표 방해 및 소란은 1건, 오인 신고 등 기타 신고가 10건이었다.
이날 오전 8시 58분경에는 중구 부평동 한 투표소에서 A(50대)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소리를 지르며 투표를 방해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A씨의 인적 사항을 확인한 뒤 현장 선거관리위원회 책임자의 요청에 따라 강하게 경고하고 귀가시켰다.
앞서 오전 7시경에는 중구 보수동 투표소에서 B(50대)씨가 1·2차 동시투표를 요구했다. 선거사무원이 2회에 걸쳐 나눠 투표해야 한다고 안내하자 B씨는 투표용지를 던지며 욕설을 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선거관리위원회 요청에 따라 B씨를 투표소 밖으로 내보냈다.
해당 사안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처벌을 원치 않는 의사를 밝혀 경찰은 형사 입건 등 별도 조치는 하지 않았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