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가 3일 제9회 지방선거 투표를 마감한 결과 잠정 투표율 58.1%를 기록했다
- 이번 경기도 투표율은 2022년보다 8.5%p 높았으며 과천시가 72.4%로 최다 평택시는 48.9%로 최저였다
-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경기지사 추미애·교육감 안민석 후보가 각각 압도적 우세로 당선권에 들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진행 중인 3일 오후 6시 투표를 마감한 가운데 경기도 투표 현황은 58.1%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2년 진행된 제8회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6시 기준 49.6%와 비교했을 때 8.5%p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기도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1187만 8997명 중 690만 3651명이 투표해 투표율 58.1%를 기록했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지역은 과천시로 72.4%를 기록했다. 반면 평택시는 48.9%로 제일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본투표가 마감된 3일 오후 6시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의 공동 출구조사 결과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교육감 선거 모두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권 성향 후보들이 압도적인 우세를 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사 선거에서는 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경기교육감 선거에서는 민주진보 단일후보인 안민석 후보가 각각 상대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여유 있게 따돌리며 당선 안정권에 들었다는 예측이 나왔다.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추미애 후보는 예측 득표율 60.4%를 기록해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반면 집권 여당의 카드로 나선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는 34.1%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6.3%포인트(p)다.
경기교육감 선거 출구조사에서는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나선 안민석 후보가 58.2%를 얻어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현직 교육감이자 보수 단일 카드로 연임에 도전했던 임태희 후보는 41.8%에 머물렀다.
이번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 입소스,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등 3개 조사기관이 오늘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약 10만 872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투표소 출구를 나오는 매 5번째 투표자를 등간격으로 조사하는 방식을 택했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1.7%p에서 4.1%p 사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