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소속 강진원 후보가 3일 전남 강진군수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됐다
- 강 후보는 무소속 당선을 "위대한 강진 군민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추진 등으로 강진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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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강진군수 선거에서 무소속 강진원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30분 기준 개표율 53.50% 상황에서 강 후보는 60.11%(6869표)를 기록해 39.88%(4558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차영수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강 후보는 이날 밤 당선이 확실시되자 당선소감을 통해 "위대한 강진 군민의 승리"라며 "군민이 직접 군수를 선택하겠다는 열망이 무소속 당선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군민의 뜻이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추진과 남해선 철도 강진역 개통, 강진-광주 고속도로 연말 개통,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언급하며 "변화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강진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선거 갈등을 극복하고 화해와 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군민과 함께 새로운 강진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운동원과 캠프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경쟁 후보와 선거 관계자들에게도 위로의 뜻을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