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건영 충북교육감 당선인은 4일 재선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 공교육 책임 강화와 미래역량·교육 형평성 제고를 약속했다
- 선거 갈등을 넘어 통합을 강조하며 충북교육 도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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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재선에 성공한 윤건영 충북교육감 당선인은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향후 4년간 충북교육의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당선인은 "다시 한번 충북교육을 맡겨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택은 충북교육의 안정과 발전, 아이들의 미래를 향한 기대와 믿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의 뜻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지난 4년의 성과를 이어가고 충북교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향후 교육 방향으로 공교육 책임 강화와 미래역량 중심 교육을 제시했다.
그는 "공교육이 진학까지 책임지는 체계를 강화하고 AI 시대를 살아갈 미래역량과 바른 인성, 건강한 신체를 함께 키우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 교육 형평성 확보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도시와 농산촌, 학업 성취 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가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사가 존중받고 학부모가 안심하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충북교육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을 넘어 통합을 강조했다. 그는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분들의 뜻도 겸허히 받들겠다"며 "아이들의 미래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도민들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충북교육의 더 큰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당선인은 청주고와 서울대 사범대윤리교육과를 졸업했다.
청주교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장(2014∼2016년), 청주교대 총장(2016∼2020년)을 지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