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6선 송영길·4선 이광재' 중진들의 화려한 귀환…민주 '8월 전대' 구도 재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이 4일 보궐선거에서 송영길·이광재를 당선시켜 국회에 재입성시켰다
  • 송영길은 인천 연수갑에서 6선 고지에 올라 당내 최다선 중진으로 복귀했다
  • 이광재는 하남갑에서 4선 중진이 되며 전당대회 구도와 당권 경쟁 재편 변수로 떠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송영길, '최다선' 반열…당대표 경험한 중량급 인사
'친노 부활' 이광재…전당대회서 계파 결집 역할할까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여권 내 대표적 거물급 인사들이 국회 재입성에 성공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인천 연수갑 송영길 후보와 경기 하남갑 이광재 후보가 나란히 당선되면서, 민주당은 당내 중진 반열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번 보궐선거 당선으로 송 당선인은 6선, 이 당선인은 4선 고지에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 모두 광역단체장 등을 지낸 정치적 경험을 갖춘 만큼, 단순한 의석 확보 이상의 정치적 파급력을 지닌 복귀라는 평가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후보. [사진=뉴스핌 DB]

송 당선인은 김대중 정부 시기 인천에서 처음 정치에 도전한 이후 제16·17·18·20·21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

이어 2010년 민선 5기 인천시장에 당선돼 4년간 시정을 이끌었고, 이후 민주당 대표를 역임하며 대선을 포함한 굵직한 전국 단위 선거를 지휘했다.

광역단체장·당 대표 경력에 더해 6선 '최다선' 타이틀을 얻은 만큼 연수 지역 현안 해결과 당내 역할 모두에서 무게감 있는 행보가 전망된다.

이 당선인은 이번 보궐선거 승리로 4선 의원에 올라, '친노의 적장자'이자 참여정부 핵심 전략가에서 수도권 중진 의원으로의 전환을 마무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노무현 의원의 보좌관으로 정계에 첫발을 들인 그는 참여정부 출범 과정에서 핵심 참모로 활약했고,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내며 국정 운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강원 원주갑에서 17·18·21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2010년에는 최연소 강원도지사에 오르며 중앙과 지방을 넘나드는 정치 이력을 쌓았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국회의원 후보. [사진=뉴스핌 DB]

두 사람의 국회 재입성은 민주당 내부 역학에도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당 대표와 광역단체장 등 굵직한 경험을 마친 다선 중진들이 여의도로 복귀하면서, 오는 8월로 예정된 차기 민주당 전당대회 구도 및 당권 경쟁 구심점이 재편될 수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특히 현재 당을 이끄는 정청래 대표가 연임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중량감 있는 두 인사들의 귀환은 결코 가볍지 않은 압박 요인이 될 수 있다.

앞서 정치권 안팎에선 송 당선인이 국회에 재입성할 경우 언제든 당권 레이스에 뛰어들 수 있는 잠재 주자로 거론돼 왔다.

이 당선인 역시 친노 상징성과 전략통 이미지를 바탕으로, 전당대회 출마 여부와 무관하게 차기 지도부 재편 과정에서 계파 결집 등 '킹메이커' 역할을 맡을 수 있다는 관측이 잇따른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