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지하화·차량기지 이전·AI 행정 등 공약 제시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난 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장인홍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서울 구로구청장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장 후보는 58.75%를 득표해 41.24%를 얻은 홍덕희 국민의힘 후보를 17.51%포인트(p) 차로 제치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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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당선인은 지난해 4월 보궐선거로 구청장에 당선된 뒤 1년 2개월 만에 연임에 성공했다.
1966년생인 장 당선인은 구로구에서 태어나 동구로초·구로중·구로고를 졸업한 지역 기반 정치인이다.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거쳐 제9·10대 서울시의원을 지냈으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철도 지하화 및 복합개발 ▲구로차량기지 이전 및 신구로선 추진 ▲구로사회서비스재단 설립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자금 지원 확대 ▲AI·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 등이 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