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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6월 모평 국어·수학 1등급 컷 상승할 듯…영어 1등급 3.5% 안팎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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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학원은 4일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평에서 국어·수학 1등급 컷 상승, 영어 1등급 비율 3.5%로 분석했다.
  • 국어·수학은 전년 본수능보다 쉽게 출제돼 언매·화작·미적분·기하·확통 모두 1등급 컷이 크게 올랐다.
  • 영어는 1등급 비율이 4% 미만으로 여전히 매우 어려워 대입 전략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어 언매 95점·화작 97점 추정
수학 미적분 88점·확통 92점
영어는 작년 수능 수준 난도 유지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에서 국어와 수학의 1등급 컷이 지난해 본수능보다 오르겠지만 영어 1등급 비율은 3.5% 안팎에 그칠 것이라는 입시업계 분석이 나왔다.

종로학원은 4일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과목별 1등급 컷 추정 자료를 통해 국어와 수학은 지난해 본수능보다 쉽게 출제됐고 영어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수준으로 매우 어렵게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일인 4일 오전 송파구 잠신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26.06.04 photo@newspim.com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 국어와 수학은 지난해 본수능보다 1등급 컷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1등급 컷이 높아졌다는 것은 그만큼 시험이 쉽게 출제됐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이번 6월 모의평가 국어영역 1등급 컷은 선택과목별로 언어와 매체 95점, 화법과 작문 97점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본수능 1등급 컷은 언어와 매체 85점, 화법과 작문 90점이었다. 선택과목별로 각각 10점, 7점 오른 셈이다.

임 대표는 "국어는 지난해 본수능과 비교해 매우 쉽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며 "언어와 매체와 화법과 작문 모두 1등급 컷이 크게 올라 수험생들의 체감 난도는 지난해 수능보다 낮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수학영역도 지난해 본수능보다 부담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은 수학 1등급 컷을 미적분 88점, 기하 89점, 확률과 통계 92점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본수능 1등급 컷은 미적분 85점, 기하 85점, 확률과 통계 87점이었다.

선택과목별로 보면 미적분은 3점, 기하는 4점, 확률과 통계는 5점 올랐다. 수학 역시 전년 수능보다 1등급 기준 점수가 높아지면서 전반적인 난도는 낮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임 대표는 "수학도 지난해 본수능보다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된다"며 "다만 선택과목별 1등급 컷 차이가 이어지고 있어 수험생들이 체감한 과목별 유불리는 엇갈렸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영어영역은 국어·수학과 다른 흐름을 보였다. 종로학원은 이번 6월 모의평가 영어 1등급 비율을 3.5% 안팎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본수능 영어 1등급 비율 3.1%보다 소폭 높지만 절대평가 체제에서 1등급 비율이 4%를 밑도는 수준이라는 점에서 여전히 어려운 시험으로 평가된다.

임 대표는 "영어는 지난해 본수능 때만큼 매우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며 "1등급 비율이 3.5% 안팎에 그칠 경우 영어가 올해 대입 전략에서 주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최근 본수능과 비교해도 국어 1등급 컷 상승 폭은 두드러진다. 언어와 매체 1등급 컷은 2023학년도 92점, 2024학년도 84점, 2025학년도 92점, 2026학년도 85점이었다. 이번 6월 모의평가 추정치는 95점으로 최근 본수능보다 높은 수준이다. 화법과 작문도 2026학년도 본수능 90점에서 이번 6월 모의평가 97점으로 올랐다.

수학의 경우 미적분은 2023학년도와 2024학년도 본수능에서 각각 84점, 2025학년도 88점, 2026학년도 85점을 기록했다. 이번 6월 모의평가 추정치는 88점이다. 기하는 2026학년도 본수능 85점에서 이번 6월 모의평가 89점으로, 확률과 통계는 87점에서 92점으로 각각 상승했다.

영어 1등급 비율은 2023학년도 본수능 6.2%, 2024학년도 4.7%, 2025학년도 6.2%였으나 2026학년도 본수능에서는 3.1%까지 떨어졌다.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도 1등급 비율이 3%대에 머물 것으로 추정되면서 영어가 수험생들의 수시·정시 지원 전략에 미치는 영향도 커질 전망이다.

임 대표는 "국어와 수학은 1등급 컷 상승으로 난도 완화 흐름이 확인됐지만 영어는 지난해 수능 수준의 높은 난도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수험생들은 이번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영역별 약점을 점검하고 특히 영어 등급 확보 전략을 세밀하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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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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