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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ELS 과징금 리스크 마무리, 은행주 금리 수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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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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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이 4일 시중은행 5곳에 6000억원 과징금을 결정해 H지수 ELS 불완전판매 제재 수위가 완화됐다
  • ELS 리스크와 충당부채 부담이 대부분 해소되며 은행주가 급등했고, 금리 상승으로 NIM 개선 기대가 커졌다
  • 다만 환율 상승에 따른 RWA 확대와 자본규제 변화가 CET1 비율과 주가 흐름의 핵심 변수로 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재심 6000억원 결정, 절반 이하로 축소
자본 부담 덜고 NIM 개선 기대, 환율은 변수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와 관련된 금융당국의 제재 수위가 예상보다 크게 낮아지면서 은행권의 불확실성이 사실상 해소 국면에 진입했다.

4일 금융감독원 제재심은 주요 시중은행 5곳에 대해 총 6000억원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당초 최대 1조4000억원 수준까지 거론되던 금액 대비 절반 이하로 축소된 것이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DB증권은 5일 보고서에서 "금소법 시행 초기 발생한 사안이라는 점과 함께 위반행위의 중대성이 '중대'에서 '중대성이 약한 위반'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된 점이 감경 배경으로 작용했다. 최종 과징금 규모는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ELS 관련 리스크가 사실상 마무리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주요 은행들은 이미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1분기 사이 관련 충당부채를 선제적으로 반영해 왔으며, 이에 따라 추가 비용 인식이나 자본비율 훼손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불확실성 해소 기대는 주가에도 즉각 반영됐다. 전일 은행업종 주가는 평균 3.0% 상승하며 KOSPI 대비 4.9% 초과 상승했고, 특히 ELS 판매 비중이 높았던 KB·신한·하나금융지주 중심으로 강세가 두드러졌다.

다만 변수는 환율이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전분기 대비 약 50원 상승하며 1500원대에 진입한 점은 위험가중자산(RWA) 확대를 통해 CET1 자본비율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은행권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자본비율 방어 여부가 될 전망이다. 한편 금융당국은 은행지주 계열 증권사의 자본 산출 방식 개선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할 예정으로, 증권 부문의 RWA 규제 완화가 현실화될 경우 자본비율에는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투자 측면에서는 은행주에 대한 비중 확대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다. 최근 증시가 단기 급등 이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은행주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이익 구조와 배당 매력을 기반으로 방어주 성격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대형 은행 중심의 분산 투자 전략이 효과적이라는 분석이다.

아울러 금리 환경 역시 우호적이다. 최근 한 달간 은행채(AAA) 1년물 금리는 30bp, 정기예금 금리는 7bp 상승하는 등 시장금리 전반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금리 상승 흐름과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압력까지 감안할 때, 신규 COFIX 금리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는 대출금리 재산정을 통해 순이자마진(NIM) 개선으로 연결될 전망이다.

종합하면 ELS 관련 리스크 해소와 금리 상승이라는 이중의 긍정 요인이 맞물리면서 은행업종의 펀더멘털 개선 기대는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다만 환율과 자본규제 변화 여부는 향후 주가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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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수, 전영현 부회장과 만찬..."아주 좋은 대화 나눴다"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심재민 인턴기자 =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7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직접 찾아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만나 양사의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만남의 핵심 의제로 꼽힌 AMD와 삼성의 '파트너십'에 대해 수 회장이 "아주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DR5에서 시작된 양사의 협력이 파운드리, 피지컬 AI 등 AI 반도체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리사수 AMD CEO가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2026.10.07 flurry327@newspim.com ◆ "파트너십에 대해 아주 좋은 대화 나눴다" 수 회장은 이날 오후 4시44분께 검은색 차량을 타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도착했고, 오후 8시경까지 전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만찬을 즐겼다. 이날 밤 늦게 출국을 앞두고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수 회장은 사옥에 들어서기 직전 삼성과 논의할 핵심 의제를 '파트너십'이라고 짧게 밝혔다.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수 회장은 "파트너십 얘기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만나느냐'는 질문에는 "Too much information(너무 많은 정보가 있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삼성전자 측에서는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과 조상연 삼성전자 DSA법인장(부사장)이 수 회장을 사옥 1층에서 영접했다. 수 회장은 이날 서초사옥에서 전 부회장과 약 7개월 만에 재회했다. 둘은 지난 3월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차세대 AI 메모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 위한 만났다. 생산라인도 둘러보며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아우르는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기도 했다. 만찬이 끝난 뒤 수 회장은 "삼성은 우리에게 훌륭한 파트너이고 전략적으로 좋은 논의를 나누고 있다"며 "오늘 대화 역시 아주 좋았다"고 말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DR5에서 시작된 양사의 협력이 파운드리 등 AI 반도체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리사수 AMD CEO가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6.10.07 flurry327@newspim.com ◆HBM 넘어 파운드리·피지컬AI까지 협력 넓히나 삼성전자와 AMD의 협력이 메모리를 넘어 파운드리로 확대될지가 이번 회동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수 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에서 "삼성은 여러 영역에서 좋은 파트너"라며 "파운드리를 비롯한 여러 영역에서 삼성과 계속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AMD가 AI 가속기 공급을 빠르게 늘리는 가운데 향후 삼성전자의 첨단 공정을 활용한 생산 협력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열어둔 셈이다. 양사는 이미 HBM과 DDR5 등 차세대 AI 메모리 분야에서 협력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3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에는 삼성전자가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 '인스팅트 MI455X'에 6세대 HBM인 HBM4를 공급하고, 랙 단위 AI 서버 플랫폼 '헬리오스'와 차세대 서버용 CPU에 쓰이는 고성능 DDR5에서도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AI 가속기 시장이 커질수록 AMD로서는 안정적인 HBM 공급망 확보가 중요하고, 삼성전자 역시 차세대 HBM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해관계가 맞닿아 있다. 수 회장은 삼성과의 관계를 중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강조했다. 그는 "삼성은 AMD의 가장 전략적인 파트너 중 하나이며 HBM, DDR5 등 메모리와 여러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며 "단기적인 1~3년 파트너십이 아니라 3~5년 이상의 중장기 파트너십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탄탄한 공급망을 구축하려면 파트너사와 가깝게 일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파운드리에 대해 구체적으로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수 회장은 만찬 이후 '파운드리 분야에 대한 논의에 진전이 있었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전반적으로 매우 폭넓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고 답했다. 피지컬 AI 분야 협력 가능성도 제기된다. AMD가 최근 페이페이 리 스탠퍼드대 교수가 설립한 AI 스타트업 월드랩스를 82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피지컬 AI 특화 반도체 개발에 뛰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뒤따르고 있다. 수 회장은 삼성전자와 피지컬 AI 협력에 대해서 "앞으로 아주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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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1심 무기징역에 불복해 '항소'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성범죄를 목적으로 귀가하던 여고생을 납치하려다 살해한 장윤기(23)가 1심 무기징역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장윤기는 이날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나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이날 판결에 불복했다. 광주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4)가 5월 7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나오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장윤기에게 사형을 구형했던 공소청도 지난 2일 항소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도 명령했다. 강간살인죄의 법정형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다.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거리에서 귀가 중이던 이채원(당시 16세·고교 2학년) 양을 차량으로 납치해 성폭행하려다 뜻대로 되지 않자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고교 2학년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도 받는다. 이 밖에도 범행 이틀 전 아르바이트 동료 여성을 스토킹하고 성폭행한 혐의,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청소년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 등이 적용됐다. sykim@newspim.com 2026-10-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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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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