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대상, 라이신 역기저에 2분기까지 부담…하반기는 증익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하나증권 심은주 연구원은 5일 대상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제시했다
  • 1분기 식품부문은 원가 절감으로 이익이 늘었으나 소재부문은 라이신 역기저와 시황 부진으로 실적이 악화됐다
  • 2분기까지는 기저와 원가 부담으로 이익 조정이 불가피하지만 하반기부터 라이신 가격 회복과 바이오·소재 턴어라운드로 증익이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분기 영업이익 570억으로 방어"
"곡물·반덤핑 변수 속 라이신 시황 개선·중국 돈가 업사이클 맞물려"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대상이 라이신 시황 역기저와 소재 사업 부진으로 2분기까지는 실적 부담이 지속될 전망이지만, 하반기부터는 라이신 가격 회복과 바이오 부문 개선에 힘입어 '증익 구간'에 진입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6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크지 않다는 평가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5일 리포트에서 대상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12개월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그는 "1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1조1099억원, 570억원을 시현했다"며 "식품 영업마진은 원가 절감 노력에 기인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으나, 소재는 라이신 역기저 및 시황 부진으로 전년 대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대상, 日 최대 식품·유통 전시회 'SMTS 2026' 첫 참가. [사진=대상 제공]

부문별로 보면 식품과 소재의 온도차가 뚜렷했다. 1분기 식품 부문 매출은 6385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82억원으로 13.7% 늘어나 영업이익률(OPM)이 6.0%로 0.7%포인트 개선됐다. 심 연구원은 "매출액은 2025년 3분기 축육 양수효과 및 선물 세트 반영에도 불구하고 전년 수준에 그쳤다"며 "내수 매출이 전년 대비 2% 증가에 그친 가운데, 수출이 전년 대비 3.0% 감소했다"고 전했다. 1분기 가공식품 수출액은 778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소재 부문은 라이신 역기저와 전방산업 부진 여파가 컸다. 소재 매출은 255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5% 줄었고, 영업이익은 75억원으로 67.7% 감소해 영업이익률이 2.9%로 5.2%포인트 하락했다. 그는 "전방산업 부진으로 전분당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라이신은 시황 악화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고, 2025년 1분기 유럽의 중국산 라이신 반덤핑 관세 부과로 베이스가 높아 2분기까지도 베이스 부담이 다소 존재한다"고 짚었다.

해외 법인도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인도네시아 법인(PT 인도네시아)은 매출 760억원으로 13.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77억원으로 51.0% 늘었다. 심 연구원은 "전분당 경쟁 심화가 이어지고 있으나 공정 개선 및 판촉 효율화 통해 손익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반면 대상베트남은 매출 439억원으로 2.3% 증가에 그쳤고,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47.8% 줄었다. 그는 "김 등 주력 상품 경쟁 심화에 따른 판촉 증가로 수익성은 악화됐다"고 덧붙였다.

2분기 역시 전년 높은 기저와 원부자재 부담이 겹치며 이익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봤다. 하나증권은 대상의 2분기 매출을 1조1088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 영업이익은 378억원으로 7.4%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심 연구원은 "2분기도 전년 높은 베이스가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면서도 "최근 곡물가 상승(대두박) 및 북미의 중국산 라이신 반덤핑 과세 부과 감안 시 라이신 시황은 전 분기 대비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반기에는 바이오·소재 부문이 턴어라운드 국면에 들어서며 연결 실적이 전년 대비 성장세로 전환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그는 "하반기 중국 돈가도 업사이클 전환이 예상되는 만큼 연말 갈수록 바이오 이익 기여가 점진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