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5일 핀텔이 국토교통부 주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시티 사업 선정 소식에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9분 기준 핀텔은 전 거래일 대비 29.94% 오른 1406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핀텔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AI 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는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사업은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AI 혁신기술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6개 기관만 최종 선정됐다. 핀텔은 '생활도로 교통안전 시스템 구축' 과제를 제안해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업의 핵심은 '에이전틱 AI 기반 생활·이면도로 충돌 사전 예측 시스템 구축'이다. 에이전틱 AI는 스스로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대응하는 기술로, 핀텔은 이를 골목길과 이면도로에 적용해 보행자와 차량,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PM) 간 충돌 위험을 실시간으로 예측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