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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봉사체험교실, 건양대병원에 헌혈증 150매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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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봉사체험교실이 4일 건양대병원에 헌혈증 150매를 기부했다
  • 헌혈증 기부는 원정미 씨 제안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아 추진했다
  • 병원은 헌혈증을 취약계층·긴급수혈 환자 치료 지원에 활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역 봉사단체 회원들이 한 장 한 장 모은 헌혈증이 치료비 부담과 혈액 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게 됐다.

건양대병원은 지난 4일 병원 연구2동 대회의실에서 비영리 봉사단체인 대전봉사체험교실로부터 헌혈증 150매를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

대전봉사체험교실 헌혈증 기부식. [사진=건양대병원] 2026.06.05 gyun507@newspim.com

이날 전달식에는 김정태 건양대병원 행정부장과 이재형 원무팀장, 조기창 진단검사의학팀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전봉사체험교실에서는 권흥주 대표와 회원들이 함께했다.

이번 나눔은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원이자 건양사이버대학교 1기 졸업생인 원정미 씨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원 씨는 경제적 사정 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헌혈증 기부를 제안했고 회원들이 뜻을 모아 헌혈증을 마련했다.

병원 측은 전달받은 헌혈증을 취약계층 환자와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정태 건양대병원 행정부장은 "환자들을 위해 귀중한 헌혈증을 기부해 준 봉사단체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헌혈증이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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