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닥터자르트가 5일 프랑스 등 유럽서 접점을 넓혔다.
- 한국의 대프랑스 화장품 수출은 1억3405만달러로 늘었다.
- 닥터자르트는 파리 매장서 현지 소비자에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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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K-뷰티에 대한 관심이 유럽 시장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닥터자르트가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지역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대(對)프랑스 화장품 수출액은 1억3405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71.5% 증가한 수치로,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넘어섰다.
프랑스 시장으로의 화장품 수출은 최근 수년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수출액은 2020년 4812만 달러에서 지난해 1억3405만 달러로 늘었으며, 올해 1분기에는 3129만 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수출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한국의 화장품 수출액은 114억 달러를 기록하며 세계 2위에 올랐고, 프랑스는 243억 달러로 1위를 유지했다.

이 같은 시장 환경 속에서 닥터자르트는 프랑스 파리의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 본점 내 K-뷰티존 등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