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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식…"대한민국 영웅, 영원히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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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서울공항에서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식을 주관했다
  • 이 대통령은 신원 미확인 전사자라도 끝까지 찾겠다며 마지막 한 분까지 유전자 감식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 그는 이번 봉환을 한·미 동맹 강화의 이정표로 평가하며 영웅들을 잊지 않는 책임 있는 국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국에서 치르는 첫 상호봉환식
"합당한 예우 할 수 있게 온 힘 다할 것"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식을 주관하며 조국으로 돌아온 국군 용사 10명의 유해와 미국으로 돌아가는 미군 용사 3명의 유해에 예의를 갖췄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공항 국빈 행사장에서 상호 봉환식을 주관하며 "우리는 이분들을 '대한민국 영웅'이라는 가장 명예로운 이름으로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공동체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예우를 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후 서울공항 국빈 행사장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식'에 참석해 양국 전사자에 대한 경례를 올리고 있다. [사진=KTV] 2026.06.05

◆ 한국에서 치르는 첫 상호봉환식

이날 상호 봉환식을 통해 미국 하와이에서 한국군 용사 10명의 유해가 서울로 돌아온다. 또 한국 땅에 잠들어 있던 미군 용사 3명의 유해가 미국으로 돌아간다. 그동안 한·미 양국 간 6·25 전쟁 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식은 미국에서 치러졌다. 한국에서 치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안타깝게도 이들의 이름은 끝내 찾지 못했지만, 그렇다고 하여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의 무게가 가벼워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며 "조국을 지킨 영웅들이 고국의 품에서 편히 쉬실 수 있도록, 마지막 한 분의 신원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유전자 감식과 추적을 멈추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치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분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 그 이름을 역사 속에 온전히 새기고, 누구도 조국을 위해 바친 삶이 잊히거나 외면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 그것이 국가가 마땅히 해야 할 도리"라며 "국가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오늘의 봉환은 참전 용사들의 피와 헌신 위에 세워진 한·미 동맹을 더욱 깊고 굳건하게 만드는 뜻깊은 이정표"라며 "자국의 용사뿐 아니라 동맹국의 용사까지 찾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노력은 피로 맺어진 동맹의 가장 뜨거운 증거"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후 서울공항 국빈 행사장에서 열린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식'에 참석해 국군 용사 10명의 유해와 미군 전사자 3명의 유해가 운구되는 행렬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KTV] 2026.06.05

◆ "한·미 동맹 자양분, 새 역사 써 내려가"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수십 년의 세월이 흘러도 전장에서의 약속을 지켜내는 신뢰, 바로 그것이 한·미 동맹을 지탱해 온 든든한 뿌리"라며 "대한민국은 굳건한 한·미 동맹을 자양분 삼아, 세계인이 놀라는 번영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한·미 양국이 두 손을 맞잡고 흔들림 없이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면, 이 땅에 온전한 평화가 정착되고 상호 번영이라는 꽃을 활짝 피울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자유와 평화를 위한 고귀한 연대의 역사를 미래 세대와 함께 더욱 굳건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예우로 보답하는 나라, 단 한 명의 영웅도 잊지 않는 책임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들어 그들의 희생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다시 한번 오늘 조국의 품에 안기신 영웅들께 깊은 경의와 추모의 마음을 바치며, 평화로운 안식을 기원한다"며 "영원히 기억하고, 추모하겠다"고 말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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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H3 9호기 발사 성공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차세대 주력 대형 로켓 H3 9호기가 '일본판 GPS' 역할을 하는 준천정위성 '미치비키' 7호기를 싣고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11일 오전 4시23분께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H3 9호기를 발사했다. H3 9호기는 발사 약 30분 뒤 탑재한 미치비키 7호기를 로켓에서 분리해 예정된 궤도에 투입했다. 이번 발사는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진 대형 인공위성 발사다. H3 9호기는 당초 올해 2월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12월 발사 실패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일정이 연기됐다. 미치비키는 일본 내각부가 운용하는 측위위성으로 미국의 GPS를 보완해 고정밀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GPS의 위치 측정 오차가 약 10m인 데 비해 미치비키를 활용하면 수십㎝ 수준까지 오차를 줄일 수 있다. 자율주행차와 농기계 무인운전 등 정밀한 위치정보가 필요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일본은 일본 상공과 호주 대륙 상공을 '8자' 형태로 도는 준천정궤도 위성 3기와 지상에서 항상 같은 위치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적도 상공의 정지궤도 위성 2기 등 모두 5기의 미치비키를 운용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미국 GPS 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적으로 고정밀 측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미치비키 7기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2026년도 중 7기 체제 구축을 목표로 했지만,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로 계획이 지연됐다. 일본은 2031년도와 2032년도에 각각 2기씩 추가 발사해 7기 체제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H3 로켓은 JAXA와 미쓰비시중공업이 2014년부터 개발한 일본의 차세대 주력 발사체다. 2023년 초호기 발사 실패 이후 2~5호기 발사에 잇따라 성공했지만, 지난해 12월 8호기 발사에서 다시 실패했다. 이번 H3 9호기의 성공은 일본이 대형 위성을 우주로 운송하는 사업을 다시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본은 앞으로 화성의 위성을 탐사하는 'MMX' 탐사선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물자를 운송하는 보급선 'HTV-X' 2호기 발사도 예정하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goldendog@newspim.com 2026-08-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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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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