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깐부회동 시즌2] 젠슨 황·최태원·구광모·이해진 '삼소 회동'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 삼겹살집에서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을 했다
  • 네 사람은 소맥을 나누며 담소를 이어가고 시민과 취재진이 몰려 홍대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 재계와 IT업계는 이 회동에서 AI반도체·데이터센터·소버린AI·로보틱스 협력 논의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후 7시10분 홍대 삼겹살집 모두 모여…아이들 사인 요청에 먼저 응답
소맥으로 황 CEO 기다린 최태원·구광모·이해진…AI 협력 논의 주목

[서울=뉴스핌] 서영욱 정승원 김정인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5일 서울 홍대의 한 삼겹살집에 모두 모이면서 이른바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이 본격 시작됐다.

이날 저녁 회동 장소에는 최태원 회장과 구광모 회장이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먼저 도착했다. 이어 베이지색 재킷을 입은 이해진 의장이 합류하며 젠슨 황 CEO를 기다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고깃집에서 최태원 SK회장, 구광모 LG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겹살 회동을 하고 있다. 2026.06.05 khwphoto@newspim.com

세 사람은 원형 테이블에 둘러앉아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담소를 이어갔다. 대화가 오가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등 편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구광모 회장은 직접 휴지를 뽑아 숟가락과 젓가락을 세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젠슨 황 CEO가 도착하기 전 세 사람은 참이슬과 테라를 섞은 '소맥'을 만들어 먼저 잔을 기울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오후 7시 10분께 젠슨 황 CEO가 회동 장소에 도착하자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였다. 황 CEO는 곧바로 자리로 향하지 않고 식당 내 다른 테이블에 있던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 이어 사인을 해주고 기념 촬영에 응하는 등 짧은 팬 서비스를 한 뒤 참석자들이 기다리던 자리로 이동했다.

황 CEO가 모습을 드러내자 최태원 회장과 구광모 회장, 이해진 의장은 자리에서 일어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네 사람은 악수와 짧은 대화를 주고받은 뒤 한 테이블에 둘러앉으며 만찬을 시작했다.

'삼소 회동' 현장에 도착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사진=김정인 기자]

회동 장소 주변은 행사 시작 전부터 수백 명의 시민과 취재진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시간이 갈수록 인파가 늘어나면서 경찰과 안전요원들의 통제도 강화됐다. 인근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홍대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더해졌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의 깐부치킨에서 이뤄진 '깐부 회동'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당시 젠슨 황 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치맥 회동을 하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에는 최태원 회장, 구광모 회장, 이해진 의장이 새롭게 합류했다.

홍대 '형님 회동' 장소에 도착한 구광모 회장 [사진=김정인 기자]

재계와 정보기술(IT) 업계에서는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소버린 AI, 로보틱스 등 미래 산업 협력 방안이 논의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홍대의 한 삼겹살집에서 다시 시작된 '깐부회동 시즌2'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