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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노타, 글로벌 AI 생태계 진입 가속…ARM 협력·엔비디아 네트워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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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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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타가 9일 엔비디아 행사 초청과 ARM 공급계약을 계기로 글로벌 AI 반도체 생태계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 ARM 기반 AI PC와 온디바이스 AI 확대 속에 노타의 경량화·최적화 솔루션 채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노타는 넷츠프레소 플랫폼을 앞세워 삼성·퓨리오사AI와 협력 중이며 미국·독일·중동 법인 설립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엔비디아 행사 초청…AI 생태계 입지 확대
ARM 공급계약 체결 "글로벌 반도체 생태계 진입"
삼성전자·퓨리오사AI 협력…기술 적용처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기업 '노타(NOTA)'가 글로벌 AI 반도체 생태계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ARM과의 공급계약 체결과 엔비디아 행사 초청 등을 계기로 글로벌 AI 생태계 내 존재감을 키우는 가운데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노타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 행사에 초청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행사에는 국내 주요 대기업과 AI 스타트업들이 참석했으며 엔비디아는 AI 생태계 확대 전략과 협력 방안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엔비디아가 최근 ARM 기반 AI PC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관련 생태계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대만에서 열린 행사에서 ARM 기반 설계를 적용한 AI PC용 'RTX 스파크 슈퍼칩'을 공개하며 AI PC 시장 확대 전략을 제시했다.

이러한 가운데 노타는 지난 3월 글로벌 반도체 설계자산(IP) 기업 ARM과 AI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8년 3월까지다. 

노타 관계자는 "ARM의 IP를 활용해 반도체를 개발하는 글로벌 개발자 생태계 안에 노타의 AI 최적화 기술이 포함되는 구조"라며 "단순 공급 계약을 넘어 ARM 기반 반도체 개발 과정에서 지속적인 협력 기회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노타 로고. [사진=노타]

ARM은 모바일과 PC, 자동차, 로보틱스, 엣지 디바이스 등 다양한 AI 기기의 설계 구조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퀄컴, 엔비디아, 미디어텍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ARM 기반 칩을 개발하고 있는 만큼 향후 관련 시장 확대 시 노타의 AI 최적화 기술 적용 범위도 넓어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시장에서는 엔비디아가 ARM 기반 AI PC 시장 확대에 나서면서 온디바이스 AI 환경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AI 모델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구동될수록 경량화·최적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ARM 플랫폼 진입은 향후 ARM AP를 활용한 칩 개발 과정에서 노타의 최적화·경량화 솔루션 채택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라며 "생태계 활성화에 따라 고객 확대와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노타는 AI 모델을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 맞게 최적화하는 '넷츠프레소(Netspresso)'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AI 모델의 크기를 줄이면서도 성능 저하를 최소화해 모바일과 PC, 자동차, 로보틱스 등 제한된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노타의 AI 최적화 기술은 국내 주요 반도체·AI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상용화 영역도 넓혀가고 있다. 회사는 삼성전자 모바일 AP인 엑시노스 2600에 넷츠프레소 기술을 공급하고 있으며 퓨리오사AI의 NPU '레니게이드(RNGD)'에도 AI 최적화 기술을 적용한 바 있다. 

또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최근 중동 법인을 설립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미국과 독일에 이어 중동까지 거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고객 확보에 나선 것이다. 중동 지역은 스마트시티와 지능형 교통체계(ITS), 산업용 AI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비전 AI 솔루션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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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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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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