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자이C&A, 사내 지식공유 플랫폼 '나누쌤' 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자이C&A가 9일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 '나누쌤'으로 학습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 임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직무·취미 노하우를 공유하고 온라인 플랫폼 아카이빙으로 지식 자산화하고 있다
  • 2024년 8개 강좌 참여율 42%에서 2025년 33개 강좌 63%로 확대돼 자발적 지식공유 문화가 빠르게 확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직무 경험·노하우 등 구성원 간 학습문화 확산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자이C&A가 임직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 '나누쌤'을 운영하며 조직 내 학습문화 확산과 협업 역량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자이C&A는 구성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 '나누쌤'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문화와 협업 중심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자이C&A 임직원들이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 '나누쌤'에 참여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며 학습하고 있다. [사진=자이C&A]

나누쌤은 '나도 누군가의 선생님이다'라는 의미를 담은 자이C&A의 대표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구성원이 보유한 직무 전문성과 경험, 취미와 라이프 노하우를 동료들과 공유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건설업 특성상 본사와 현장이 물리적으로 분리돼 있고 직무별 전문성이 세분화돼 있어 경험과 지식이 조직 전체로 확산되기 쉽다. 이런 환경 속에서 자이C&A는 외부 교육 중심의 일방향 학습을 넘어 구성원이 직접 지식을 생산하고 공유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나누쌤을 기획했다.

첫 운영 연도인 2024년에는 8명의 사내 강사가 8개 강좌를 진행했다. 전체 구성원 약 42%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당시 시공 노하우와 부동산 시장 분석, 커피 핸드드립 등 직무와 취미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가 공유되며 구성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2025년에는 프로그램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사내 강사는 33명, 강좌는 33개로 늘어났다. 연간 전체 구성원의 약 63%가 수강했다. 1년 만에 강사 규모는 4배 이상 증가했고 참여율 역시 21%p 확대됐다.

현재 나누쌤은 '직무·기술교류'와 '취미·라이프' 두 개의 트랙으로 운영되고 있다. 직무·기술교류 트랙에서는 ▲영업 ▲설계 ▲기술 ▲조달 ▲시공 ▲품질 ▲재무 ▲HR 등 사업 수행 전 과정의 실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한다.

취미·라이프 트랙에서는 ▲풋살 ▲테니스 ▲골프 ▲커피 ▲육아 등 다양한 관심사를 나누며 구성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자이C&A는 프로그램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내강사 양성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강의 경험이 없는 구성원도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직 내 지식공유 문화가 자발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강의 콘텐츠는 사내 온라인 학습 플랫폼에 영상으로 아카이빙해 본사와 현장 구성원 모두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인이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조직의 지식 자산으로 전환하고, 반복 가능한 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도 조직별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일잘러 프로젝트'와 연계해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조직별 추천과 구성원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구성원들이 사내 강사로 참여하며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자이C&A 이한솔 교육담당자는 "나누쌤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구성원이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학습문화"라며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았지만 구성원 스스로 배움을 주고받는 문화를 만드는 실험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AI Q&A]

Q1. 자이C&A의 '나누쌤'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A. '나누쌤'은 구성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직무 전문성, 경험, 취미 등을 동료들과 공유하는 사내 지식공유 프로그램으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Q2. 나누쌤 프로그램은 왜 도입되었나요?
A. 본사와 현장이 분리되고 직무가 세분화된 건설업 특성상 지식 공유가 어려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외부 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구성원이 직접 지식을 생산하고 공유하는 구조를 만들고자 기획되었습니다.

Q3. 프로그램 운영 성과는 어떻게 나타났나요?
A. 2024년에는 8명의 강사와 8개 강좌로 시작해 약 42%의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강사 33명, 강좌 33개로 확대되고 참여율도 약 63%로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Q4. 나누쌤 프로그램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나요?
A. '직무·기술교류'와 '취미·라이프' 두 개 트랙으로 운영되며, 직무 관련 전문지식부터 스포츠, 커피, 육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또한 강의는 온라인 플랫폼에 영상으로 저장돼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Q5. 자이C&A는 프로그램의 지속성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A. 사내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강의 경험이 없는 구성원도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일잘러 프로젝트'와 연계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blue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사진
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