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은 9일 인수위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를 출범했다
- 인수위는 5개 분과와 3개 특별위원회로 구성해 재정·산업·문화·복지·도시 분야 청사진을 마련한다
- 조 당선인은 재정 회복·인구위기 대응·피지컬AI 특별도시 조성 등 공약 구체화와 시민 중심 시정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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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동 경제통상진흥원에 인수위 설치 본격 업무 돌입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계할 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조 당선인은 9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원회 구성과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인수위원회는 전북대학교 부총장 출신인 안국찬 전북대 행정학과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한동숭 전주대학교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위원회 명칭에는 시민주권과 열린 시정이라는 핵심 가치를 담았다.
위원회는 시정혁신, 경제·산업, 문화·예술, 돌봄·복지, 도시·환경 등 5개 분과와 재정혁신도시 전주, 기업친화 도시 전주, 세계영화도시 전주 등 3개 자문위원회로 구성됐다.
조 당선인은 재정 회복과 인구위기 대응, 피지컬AI 특별도시 조성, 아시아 5대 문화산업도시 육성, 시민 돌봄 책임도시 구축, 신속한 도시개발 등 핵심 공약을 구체화하는 데 인수위원회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취임 전까지 인수위원회를 중심으로 업무보고와 현안 점검, 세부 과제 발굴을 진행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인수위원회는 전주 산업 중심지인 팔복동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4~5층에 사무공간을 마련했으며, 이날 현판식 이후 재정 문제와 주요 개발사업에 대한 현안 보고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조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기존 관행을 혁신하고 시민 중심의 새로운 시정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전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설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 안국찬(전 전북대학교 부총장)
▲부위원장 = 한동숭(전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집행위원장)
◇ 시정혁신분과
▲분과위원장 = 김경아(전북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위원 = 최한별(전북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강소영(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 경제·산업분과
▲분과위원장 = 한동숭(전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 교수)
▲위원 = 조용로(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회장), 민형선(하이하우징 대표)
◇ 문화·예술분과
▲분과위원장 = 이재운(전주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명예교수)
▲위원 = 김태영(예술시대 협동조합 이사)
◇ 돌봄·복지분과
▲분과위원장 = 고선미(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전무이사)
▲위원 = 강현석(전북중증장애인자립생활연대 대표), 김서현(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도시·환경분과
▲분과위원장 = 안득수(전북대학교 조경학과 명예교수)
▲위원 = 김윤권(전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박상민(유한회사 태산 대표)
◇ 재정혁신도시 전주 특별위원회
▲위원장 = 김갑룡(전 전주대학교 부총장)
▲위원 = 최한별(전북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이상민(익산참여자치 사무처장), 김진옥(전 전주시의회 의원), 임홍래(원광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전영준(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경제실)
◇ 기업친화도시 전주 특별위원회
▲위원장 = 김진수(전주대학교 부총장)
▲위원 = 박찬희(전북대학교 기계설계공학부 교수), 김희선(전북대학교 연구처장·간호학과 교수), 원민(전 전주시 사회혁신센터장), 김경아(전북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 세계영화도시 전주 특별위원회
▲위원장 = 정승은(전주대학교 영화방송학과 교수)
▲위원 = 곽효민(전주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 최강문(작가·다큐멘터리 감독)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