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선미 총경이 8일 제33대 대전동부경찰서장 취임 간담회를 열었다.
- 박 서장은 신뢰·소통 기반 조직문화와 현장 중심·선제적 치안 강화를 강조했다.
- 경찰협력단체와도 만나 주민 의견을 치안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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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제33대 대전동부경찰서장으로 부임한 박선미 총경이 취임 직후 지휘부와 경찰협력단체를 잇달아 만나며 주민 중심 치안 강화에 나섰다. 박 서장은 신뢰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과 선제적 범죄 대응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아픔을 살피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대전동부경찰서는 지난 8일 경찰서 3층 소통홀에서 박선미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과 계장, 팀장, 지역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33대 동부경찰서장으로 부임한 박 서장이 주요 치안 현안을 공유하고 조직 운영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서장은 이 자리에서 "신뢰와 소통, 존중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범죄와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민 안전 확보가 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서장은 지휘부 간담회에 앞서 경찰협력단체 관계자들과도 만나 지역 치안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경찰 간 소통 확대와 주민 의견이 반영된 치안 정책 추진 필요성을 건의했으며 박 서장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주민들의 치안 수요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평온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서장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내부 직원들과 지역 협력단체를 차례로 만나며 소통 중심의 조직 운영과 주민 체감형 치안 강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덕성여대를 졸업한 박선미 서장은 1986년 경찰에 입문해 대전경찰청 생활안전과장과 외사계장, 생활안전계장, 충남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팀장, 금산경찰서장, 충남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두루 거친 치안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