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폴로·블랙스톤이 9일 앤스로픽 증설에 350억달러를 투자했다.
- 브로드컴 솔루션으로 앤스로픽은 AI 연산 1GW를 추가 확보했다.
- 확충 용량은 2026년 중반부터 플루이드스택 시설에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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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 9일자 로이터 기사(Apollo, Blackstone back Anthropic's $35 billion capacity expansion in new Broadcom tie-up)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아폴로와 블랙스톤이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종목코드: AVGO)의 맞춤형 칩과 네트워킹 솔루션을 활용해 앤스로픽의 AI 연산 용량을 확충하는 350억 달러 규모의 투자에 나선다.
자산운용사들과 반도체 기업 간의 이번 협약으로 앤스로픽은 AI 연산 용량을 1기가와트(GW) 추가 확보하게 된다고 각 사는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1GW는 약 75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확충된 연산 용량은 2026년 중반부터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플루이드스택이 운영하는 시설에 순차 배치될 예정이다. 플루이드스택은 앤스로픽의 AI 시스템 구동에 필요한 데이터센터 물리 인프라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파트너십은 오픈AI 등 주요 AI 연구소들을 포함해 2028년까지 20GW 이상의 연산 용량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막대한 비용이 드는 AI 인프라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AI 기업들에게 사모펀드는 핵심 자금 조달처로 부상하고 있다. 앞서 메타는 지난해 10월 자사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위해 블루아울캐피털과 270억 달러 규모의 금융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딜은 브로드컴의 AI 사업 확장에도 청신호를 켰다는 평가다. 엔비디아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자체 칩 개발에 나선 기술 기업들의 수요가 브로드컴으로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브로드컴은 맞춤형 AI 칩과 컴퓨팅 시스템의 배치 규모를 확대하는 동시에 AI 모델 훈련에 드는 비용과 전력 소비를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서 아폴로가 초기 트랜치를 주도하며, 블랙스톤의 크레딧 앤 인슈어런스 부문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한편 브로드컴은 지난 4월 알파벳의 구글과 2031년까지 AI 랙용 맞춤형 칩의 차세대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내년부터 구글의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앤스로픽에 약 3.5GW 규모의 AI 연산 용량 접근권을 제공하는 계약도 별도로 체결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