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다음달 10일 지역상품 합동구매 상담회를 열었다.
- 이번 행사는 부산브랜드페스타와 연계해 공공·민간 통합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 공공기관·유통사 1대1 상담과 제도 안내를 제공하며 참여 기업을 22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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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판로 지원 효과 기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공공·민간 유통망 연계 판로 확대를 위한 지역상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
시는 다음달 10일 벡스코 제1전시장 2A홀에서 열리는 '지역상품 합동구매 상담회'와 관련해 참여 기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최대 규모의 지역 브랜드 소비 축제인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와 연계해 추진된다.

시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18년부터 지역기업의 공공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과의 구매 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올해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력해 민간 유통채널까지 연계 범위를 넓혔다.
상담회는 공공 조달시장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통합 판로 지원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통 플랫폼 상품기획자(MD)와 소모성 자재(MRO) 구매 담당자와의 1대1 상담이 제공되며 기업 수요에 따라 지마켓, 현대홈쇼핑, 오아시스 등 주요 유통 플랫폼이 참여할 예정이다. MRO 납품 기업에는 제품 특성에 맞는 바이어 매칭이 이뤄진다.
공공 부문에서는 부산 혁신도시 이전 기관을 포함한 공공기관, 준정부기관, 공기업, 시 산하기관 등 37개 기관이 수요처로 참여해 지역 제품 구매를 검토한다.
현장에는 입찰·조달·공공구매 제도 안내 부스도 운영해 기업의 실무 대응을 지원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오는 22일까지 판판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지사항에 따라 상담 유형별로 접수하면 된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