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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디지털 기술이 써 내려가는 공유와 공명, 공감의 새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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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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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알고리즘·AI 번역·VR 등을 활용해 중국식 라이프스타일을 글로벌 주류로 확산했다
  • 샤오훙수·틱톡 등 플랫폼과 AI 번역 기술이 UGC·관광·공연에서 언어 장벽을 낮추며 중국 문화 체험과 이해를 넓혔다
  • 웹소설·게임·미니 드라마·VR 등 '문화 신삼양' 디지털 콘텐츠가 거대한 해외 소비 시장을 형성하며 전파 방식을 양에서 질로 고도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주옥함 기자= 현재 중국 문화의 해외 진출 경로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중국식 라이프스타일은 '소수의 이색적 체험'에서 '글로벌 주류'로 거듭나고 있다.

플랫폼 알고리즘은 세계가 중국의 다채롭고 웅장한 면모를 '볼 수 있게' 하고, AI 번역은 중국의 문화적 함의를 '이해할 수 있게' 하며, 디지털 제품은 중국을 직접 방문하지 않은 사람조차도 독특한 '동양의 멋'을 흠뻑 체험할 수 있게 한다.

디지털 기술이 주도하는 이러한 문화 전파의 변화는 공유과 공감, 그리고 감성적 교감에 관한 새로운 서사를 기록해가고 있다.

<주주다친(赳赳大秦)> 몰입형 초대극장 테마 공연은 2024년 초연 이후 줄곧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금교 제공]

◆알고리즘이 열어젖힌 국경 없는 창

리쯔치(李子柒)는 유튜브 역사상 최초로 구독자 1000만 명을 돌파한 중국어 크리에이터가 되어, 중국식 전원생활로 해외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어 틱톡(TikTok) 속 중국의 풍경에 외국인들이 "중국인은 마법을 부릴 줄 아는 것 같다. 장자제(張家界)가 바로 그 증거다"라고 감탄하는 모습까지 이어진다.

또한 틱톡 '난민'들이 샤오훙수(小紅書)로 몰려와 친밀한 대화 속에서 중국의 매력을 체감한다.  해외 소셜미디어에서 '중국인 되기(Becoming Chinese)'라는 주제와 '궁극의 중국화(Chinamaxxing)' 열풍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중국의 실제 모습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에 더욱 생생하게 전달되고 있다.

"중국 문화의 해외 전파에는 더욱 생동감 있는 표현이 필요하다. 그리고 샤오훙수에 넘쳐나는 방대한 UGC 콘텐츠는 바로 현대 중국 문화의 미시적인 단면을 구성한다." 이는 샤오훙수 부총재 쉬레이(許磊)의 말이다. 샤오훙수의 UGC 콘텐츠는 평범한 사람들의 실제 삶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이러한 생생한 콘텐츠들은 중국 문화의 해외 확산에 풍부한 소재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생동감 있는 콘텐츠는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한 번의 스크롤'로 끝나지 않는다. 샤오훙수 플랫폼은 정교한 알고리즘과 커뮤니티 상화작용을 통해 소수의 문화가 대중의 영역으로 확장되도록 만들고 있다. 그 결과, 전통적인 중국 문화 요소들은 국내외 사용자들에게 빠르게 발견되고, 논의되며 소비되면서, 중화 문화 해외 확산의 중요한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틱톡은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이용자의 관심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중국 문화 관련 콘텐츠를 관심 있는 해외 이용자에게 적극 노출시키며 '시청-모방-창작-재확산'의 선순환 구조를 빠르게 형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콘텐츠 확산 효과는 끊임없이 증폭되고 있으며, 중국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러한 텍스트, 대화, 그리고 영상 조각들은 디지털 시대의 문화적 중력파와도 같아 끊임없이 확산되며 겹겹의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AI 번역, 마음과 마음을 잇는 다리

올해 4월, 샤오훙수가 발표한 <2026 외국인 중국 관광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외국 네티즌들의 중국 방문 지역은 중국 전역의 약 500개 도시에 걸쳐 확대되었으며 특히, 2, 3선 도시 및 현(縣) 단위 지역의 관광 수요가 뚜렷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프랑스 네티즌은 샤오훙수에 "시선은 호기심으로, 호기심은 연결로 바뀌었다. 언어의 장벽은 생각했던 것만큼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다"고 남겼다.

비록, 외국인 관광객들이 언어의 장벽을 크게 두려워하지는 않지만, 중국의 소셜 플랫폼과 주요 관광지, 나아가 기층 지역 사회에 이르기까지 AI 번역 기술이 '이해할 수 없음'이라는 장벽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사진은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란나는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 와서 VR 안경을 착용한 채'탐험 여행'을 체험하는 모습.[사진=금교 제공]

2025년 초, 외국인들이 샤오훙수로 대거 유입되자 샤오훙수는 신속하게 댓글란에 '원클릭 번역'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방언이나 인터넷 유행어의 의미까지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베이징(北京) 이화원(頤和園)에서는 75개 언어를 지원하는 58대의 스마트 AI 번역기가 배치되어 있으며 입구, 문화상품점, 유람선 선착장 등 주요 구역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선전(深圳)의 '훙팡쯔(紅胖子)' 관광버스에서는 AI 해설 시스템이 GPS와 연동해 정류장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8개 언어로 음성 안내를 제공한다. 선전 난산(南山)구 사허(沙河)거리 민원 서비스센터에서는 'SOON' 앱과 쉔페이(訊飛) 번역기를 활용해 외국인의 업무를 처리를 더욱 편리하게 지원하고 있다. 제139회 캔톤페어(廣交會)에서는 AI 번역 이어폰, 스마트 안경, 앱 등 다양한 도구가 광범위하게 활용되며 무역 협상의 현장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어지도록 도왔다.

문언문(文言文, 고전 중국어)에는 풍부한 문화적 함의가 담겨 있지만, 바로 그 고도로 응축된 표현 방식 때문에 외국인들이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곤 했다. 2026 시안(西安) 실크로드 국제 관광 박람회에서 공개된 '주주다친(赳赳大秦) AI 스마트 번역 플랫폼'은 이러한 문언문 번역의 한계를 효과적으로 보완했다.

'갈대는 우거지고(蒹葭蒼蒼), 이슬은 서리가 됐네(白露為霜)'부터 '어찌 입을 옷이 없다 하리오, 그대와 함께 옷을 나누리(豈曰無衣,與子同袍)'에 이르기까지, 문언문의 모든 구절은 그 깊은 뜻과 운율을 최대한 유지한 채 해외 관객의 모국어로 동시 통역되었다.

이를 통해 세계는 진(秦)나라 사람들의 정신적 기풍과 품격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박람회 현장에서 체험자들은 스마트 안경을 착용한 뒤 "자막과 공연이 완벽하게 싱크가 맞아요! 순식간에 줄거리를 이해하게 됐어요. 정말 신기해요!"라고 감탄했다. 

◆디지털 콘텐츠가 빚어낸 '중국의 맛'

한 곡의 <신녀벽관(神女劈觀)>으로 전 세계 게이머들을 중국 전통극의 매력으로 이끌었고, <검은 신화: 오공(黑神話:悟空)>은 해외 게이머들이 앞다퉈 중국 신화를 연구하게 만들었다. <궤비지주(詭秘之主)>는 외신으로부터 '전 인류를 위해 쓴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치디안궈지(起點國際, Webnovel)에서 장기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단 1분 만에 관객을 사로잡는 중국 미니 드라마는 해외 시청자들을 깊이 몰입시키며 빠져나오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신삼양(新三樣, 웹소설, 온라인 게임, 미니 드라마)'을 대표로 하는 중국 문화 콘텐츠의 해외 확산 현상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 문화 상품들은 거대한 소비 시장을 형성하는 동시에, 외국인들이 중국의 서사 방식과 문화적 표현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만들고 있다.

제138회 캔톤페어에서 아이플라이텍 전시 부스의 직원이 AI 번역 안경을 설명하고 있어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캔톤페어 현장에서는 이러한'신(新), 친환경, 스마트'트렌드에 맞춘 제품들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사진=금교 제공]

기술의 지원 아래, 이러한 디지털 문화 콘텐츠 상품의 생산 효율 또한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현재 미니 드라마 업계는 이미 '산업화된 콘텐츠 체계'를 갖추었으며, AI를 활용한 '문화 번역'을 통해 각기 다른 시장에 맞춘 서사의 재구성이 가능해졌다. 광시(廣西) 방송통신 네트워크의 AI 다국어 번역 기술은 영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등 5개 언어를 지원하며, 자막 자동 생성 비용을 75%나 절감했다.

VR 기술의 적용은 문화 체험을 2차원 평면에서 벗어나 3차원 공간으로 확장시켰다. 쿠알라룸푸르와 베트남에서 운영을 시작한 <달에서 출발하다(從月球出發)> VR 대공간 몰입형 체험 프로젝트는 30분간의 스토리 인터랙션을 통해 관광객들을 중화 문명의 기원 탐험으로 이끈다. '화하유람(華夏漫遊) 베이징(北京) 중축선' VR 체험은 중국 전통문화와 현대 기술을 완벽하게 결합했으며, '서유기경(西遊奇境): 몰입형 신화 유람 체험전'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중국 신화의 매력 속으로 깊이 빠져들게 한다.

"문화 '신삼양'의 해외 진출 성공은 디지털 시대 문화 전파의 새로운 특징과 규칙을 보여준다. 이들은 디지털화, 네트워크화된 형태로 공유, 공감, 상호 이해의 경로를 통해 전통적인 문화 전파의 시공간적 한계를 넘어섰다." 저장대학교(浙江大學) 미디어·국제문화대학 자오위페이(趙瑜佩) 부원장의 이 말처럼, 디지털 기술의 심층적인 발전에 따라 문화 '신삼양'의 해외 진출은 양적 확장에서 질적 향상으로의 전환되고 있으며, 이는 중국 문화 콘텐츠의 전파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 금교=뉴스핌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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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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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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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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