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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심 서울] ① 도심권 권력 재편…세운4구역·용산개발 갈등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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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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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지방선거에서 종로는 민주당, 중구·용산은 국민의힘 구청장이 당선됐다.
  • 종로 세운4구역 건물 높이 상향과 관련해 서울시·국가유산청·민주당 소속 종로구청장 간 충돌이 예상된다.
  •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1만호 공급 계획을 두고 서울시·중앙정부·용산구청 간 마찰 가능성이 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종로 유찬종·중구 김길성·용산 김경대
세운4구역 두고 서울시-정부 마찰↑
민주 종로구청장 탄생…의견차 커질까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량 두고 '충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 도심권(종로·중구·용산)은 민선 8기에서는 전원 국민의힘 구청장으로 구성됐으나, 이번 지방선거에서 종로구가 더불어민주당 구청장이 당선되며 지형 변화가 일어났다. 이 지역에 산적한 논쟁인 세운4구역, 용산국제업무지구 등을 둘러싸고 마찰이 예상된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개표 결과 유찬종 민주당 후보가 현직인 정문헌 국민의힘 후보와의 리턴 매치 끝에 종로구청장으로 당선됐다. 김길성 국민의힘 후보는 이동현 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중구청장 재선에 성공했고, 김경대 국민의힘 후보는 강태웅 민주당 후보에 승리해 용산구청장으로 당선됐다. 

세 당선인의 격차는 모두 5~6%포인트(p) 차이였다.

유 당선인은 52.52%를 득표해 정 후보(47.47%)를 5.05%p 차이로 이겼고, 김길성 당선인의 득표율은 51.42%로 이 후보(45.38%)를 6.04%p 앞질렀다. 김경대 당선인의 득표율은 52.31%로 강 후보(45.98%)를 6.33%p 차이로 따돌렸다.

경력은 각기 다르다. 유 당선인은 종로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을 거쳐 제3·4대 종로구의원, 제9대 서울시의원 등을 역임했다. 김길성 당선인은 국회 보좌관과 용인도시공사 사장,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행정관 등을 거쳤다. 김경대 당선인은 제 4·5·7대 용산구의원 출신이다.

유 당선인의 주요 공약은 종로구 내 노후 주거지 정비 재개발, 종로형 공공·민간 협력 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등이 있다.

김길성 당선인은 공공기여를 활용한 중구 균형발전기금 조성, 중구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이 주요 공약이다. 김경대 당선인은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수 원안 사수 ▲구청장 직속 용산개발 신속추진담당관 신설 ▲재개발구역 50여곳 신속 개발 등을 앞세우고 있다.

◆ 종로 세운4구역·용산국제업무지구 두고 충돌

앞으로 종로구의 세운4구역, 용산구의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물량 등을 둘러싸고 자치구와 서울시, 중앙정부, 구민들과의 의견 충돌이 빚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세운4구역에서 종묘 문화유산 인근 지역인 종로구 예지동·인의동 일대에서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앞서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이곳에 들어설 건물 높이를 기존 최고 71.8m 수준에서 144.9m로 상향하자 국가유산청은 경관을 해칠 수 있다며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으라'고 명령했다. 서울시는 세운4구역은 세계유산지구 밖이라 평가 대상이 아니라고 맞섰고, 양측은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선되며 앞으로 서울시는 기존대로 건물 높이 상향을 추진할 공산이 크다. 이를 두고 민주당 소속인 유 당선인과 국가유산청, 중앙정부 간 의견 충돌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량을 둘러싸고도 공방이 예측된다. 기존 주택 공급 물량은 6000호였으나, 정부는 1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서울시는 8000호가 마지노선이라고 맞섰다.

김경대 당선인은 선거 운동 동안 용산구청장 후보는 오 시장과 마찬가지로 원안을 사수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페이스북 등을 통해 "왜 하필이면 민주당이 용산국제업무지구에 주택을 1만호나 넣으려고 하는지는 모르겠다. 글로벌 업무지구의 꿈을 닭장 아파트로 막을 수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향후 관련해 중앙정부와의 마찰이 빚어질 공산이 크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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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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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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