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8일부터 10일까지 교감 10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학교 운영 리더십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 이번 연수는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다문화 선도 학교 운영을 위한 교육행정 지원 역량 강화를 목표로 강의·체험·분임 활동 등 현장 밀착형으로 진행됐다.
- 연수에서는 다문화 교육 정책 방향, 리더십 과제, 학교급별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지속 가능한 다문화 교육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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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정책·이주배경 학생 지원·AI 기술 활용 등 사례 중심 구성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다문화 가정 학생 증가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교 관리자들의 글로벌 리더십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국제교육원은 유·초·중등 교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유·초·중등 교감 리더십 직무연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운영된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다문화 선도 학교 운영을 위한 실제적인 교육행정 지원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수 전 과정을 강의뿐만 아니라 체험, 분임 활동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사례 위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경기도 다문화 교육 정책의 방향성을 짚어보는 ▲경기도 다문화교육, 함께 여는 미래: 정책 방향과 도전을 비롯해 ▲미래 기술과 다문화교육의 만남 ▲다문화 학교 경영 리더십 ▲다문화학교 리더십 핵심 과제: 교(원)감의 역할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아울러 학교급별 우수 사례 발표와 분임 토의 세션을 통해 유치원부터 초·중·고교에 이르기까지 학교급을 넘어선 지속 가능한 다문화 교육 협력 모델을 함께 구상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유·초·중등의 긴밀한 연속성 속에서 교(원)감 선생님들이 다문화교육의 중심 리더로 역할을 다해줄 때 이주배경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평등한 학교가 만들어진다"라며 "이번 연수가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