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감리도 국가가 인증"…국토부, 우수건설기술인 200명 선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토부가 11일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을 확정했다
  • 올해는 건축시설에 도로·교통시설까지 확대했다
  • 7월 20일부터 접수해 11월 최종 발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국토교통부가 건설현장 안전과 품질을 책임질 우수 감리 인력 발굴에 나선다.

국토교통부 로고 [사진=국토부]

국토부는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을 확정하고 다음달 20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수건설기술인 선정은 국가인증감리제의 일환이다. 기존처럼 학력, 자격, 경력 중심으로 기술인을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관리 능력과 전문성, 윤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국가가 우수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2023년 4월 발생한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이후 감리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책으로 도입됐다. 국토부는 지난해 건축시설 분야에서 우수건설기술인 75명을 처음 선정했다.

올해는 선정 범위가 넓어진다. 기존 건축시설 분야에 더해 도로·교통시설 분야까지 포함된다. 도로와 교통시설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인 만큼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국토부는 올해 건축시설과 도로·교통시설 분야에서 총 200명 이내의 우수건설기술인을 뽑을 계획이다. 선정된 기술인들이 주요 공공 건설현장에서 건설사업관리를 맡도록 해 현장 관리의 신뢰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향후 대상 분야도 단계적으로 늘린다. 정부는 건설엔지니어링 분류 기준에 맞춰 건축시설, 도로·교통시설뿐 아니라 수자원, 단지개발 분야까지 우수건설기술인 선정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건설기술인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 명의의 선정 증서가 발급된다. 유효기간은 3년이다. 단순 인증에 그치지 않고 공공 발주 건설사업관리용역 평가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지난해 선정된 건축시설 분야 우수건설기술인은 2026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주택 건설사업관리용역 참여 시 가점을 받을 예정이다. 올해 선정되는 우수건설기술인도 2027년 발주되는 공공 건설사업관리용역의 사업수행능력평가 과정에서 가점 혜택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실시한 건축시설, 도로·교통시설 분야 건설사업관리용역 참여기술인 종합평가 점수가 90점 이상인 기술인이다.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과 분야별 건설사업관리기술인으로 한정된다.

자격 충족 여부는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 신청접수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10월 중 면접심사를 실시하고, 11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국토부는 신청 절차와 평가 기준 등을 안내하기 위해 7월 8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HIT 6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우수건설기술인 선정계획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 사전접수는 선정계획 공고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진행된다.

김명준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국가인증감리제는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 기술인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우대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제도"라며 "주요 건설현장에 검증된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이 배치될 수 있도록 제도를 계속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 국가인증감리제는 어떤 제도인가?
A.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의 현장관리 능력과 전문성, 윤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가가 우수 기술인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기존의 학력·자격·경력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 역량을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Q. 올해 달라지는 점은 무엇인가?
A. 지난해에는 건축시설 분야만 대상으로 했지만 올해는 도로·교통시설 분야까지 확대된다. 선정 규모도 건축시설과 도로·교통시설을 합쳐 총 200명 이내로 늘어난다.

Q. 선정되면 어떤 혜택이 있나?
A. 국토교통부 장관 명의의 우수건설기술인 선정 증서가 발급되며 유효기간은 3년이다. 공공 발주 건설사업관리용역의 사업수행능력평가 과정에서 가점도 받을 수 있다.

Q. 누가 신청할 수 있나?
A.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실시된 건축시설, 도로·교통시설 분야 건설사업관리용역 참여기술인 종합평가에서 90점 이상을 받은 기술인이 대상이다.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과 분야별 건설사업관리기술인으로 한정된다.

Q. 신청 일정은 어떻게 되나?
A. 신청은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국토안전관리원 누리집 신청접수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10월 면접심사를 거쳐 11월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min7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사진
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