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제이엘케이, 'JLK-CTP' 평가유예 지정…"뇌졸중 AI 수익화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제이엘케이는 11일 JLK-CTP의 신의료기술평가 유예를 밝혔다.
  • JLK-CTP는 뇌 CT 관류영상 분석으로 뇌졸중 진단을 돕는다.
  • 회사는 JOOMED 기반 B2B 확대와 수익 다변화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뇌졸중 치료 의사결정 지원…CTP 자동분석 수요 확대
급성 뇌졸중 진단 영역 공략…제품 경쟁력 강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뇌졸중 진단 AI 솔루션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뇌 CT 관류영상 분석 솔루션 'JLK-CTP'가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으로 지정된 데 이어 의료영상 특화 멀티모달 LLM 플랫폼 'JOOMED'를 활용한 B2B 사업 확대에도 나서며 수익 모델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11일 제이엘케이는 최근 'JLK-CTP'가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솔루션은 의료 현장에서 비급여 형태로 활용될 수 있게 됐으며, 회사는 기존 혁신의료기술 제품군에 더해 추가 사업화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

'JLK-CTP'는 뇌 CT 관류영상(CT Perfusion)을 분석해 뇌경색 중심 영역과 뇌관류 저하 영역의 부피를 자동 산출하는 솔루션이다. 손상된 뇌 조직과 회복 가능성이 있는 조직을 구분해 제시함으로써 급성 뇌졸중 환자의 초기 진단과 치료 방향 결정 과정에서 의료진의 판단을 지원한다.

제이엘케이 로고. [사진=제이엘케이]

특히 뇌경색 중심부와 회복 가능한 허혈 반음영(Penumbra)의 부피 차이는 혈전제거술 시행 여부를 결정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최근 치료 가능 시간이 기존 6시간에서 최대 24시간까지 확대되면서 관류영상 기반 정량 분석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여기에 2026년 개정된 미국심장협회·뇌졸중학회(AHA/ASA) 급성 허혈성 뇌졸중 진료지침이 CTP 자동 분석 소프트웨어 활용을 치료 대상자 선별 권고 사항으로 포함하면서 관련 솔루션에 대한 의료 현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AI 사업과 함께 B2B 사업 확대도 추진한다. 의료영상 장비 제조사와 협력해 자사 AI 분석 솔루션을 영상 장비나 영상처리 시스템에 임베디드 형태로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병원은 별도 구축 부담 없이 AI 분석 기능을 활용할 수 있고, 회사는 개별 병원 영업 중심의 사업 구조를 공급망 중심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의 기반에는 자체 개발한 의료영상 특화 멀티모달 LLM 플랫폼 'JOOMED'가 있다. JOOMED는 PACS, EMR, 판독문, 검사 결과 등 병원 내 분산된 데이터를 표준화·구조화해 통합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회사는 JOOMED의 데이터 통합 역량을 활용해 의료기관과 장비 제조사가 보다 효율적으로 AI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뇌졸중 AI 솔루션 판매뿐 아니라 의료영상 장비 및 시스템과 연계한 신규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