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보령의 한 펠릿 생산공장에서 용접 작업 중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5000만 원대 재산 피해가 났다.
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16분쯤 보령시 청소면 장곡리 한 펠릿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 접수 약 1시간 10여 분 만인 이날 오전 1시 27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내부에 설치된 펠릿 성형기 2대가 소실되며 소방서 추산 약 5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용접 작업 중 불꽃이 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