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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개보위 "쿠팡 행정 소송 시 적극 대응"... 조사 방해 행위는 고발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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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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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1일 쿠팡에 과징금 6249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 개보위는 쿠팡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조사 방해에 대해 고발 방침을 세우고 소송 시 적극 대응하겠다고 했다
  • 이번 과징금은 쿠팡 주식회사 최근 3개년 평균 매출 30조원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쿠팡플레이·쿠팡이츠 등은 매출에서 제외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쿠팡 "사실관계 설명이 충분히 반영 못 돼" 입장에 반박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는 쿠팡에 대한 과징금 6249억원의 처분이 법과 원칙에 따라 면밀하게 이뤄졌다고 밝혔다. 쿠팡이 과징금 처분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할 경우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11회 전체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개인정보위는 쿠팡의 안전조치 의무 위반 및 법적 근거 없는 개인정보 수집등에 대해 과징금 6,246억 8,100만원과 과태료 1,680만원 부과와 함께 시정명령, 공표 및 공표 명령등을 의결 했다.2026.06.11. gdlee@newspim.com

송경희 개보위 위원장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브리핑 이후 쿠팡의 행정소송에 대한 대응 방침을 묻는 취재진의 질의에 "소송이 제기된다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이번 처분은 법과 원칙에 따라 면밀한 검토 후에 이뤄졌다. 숙고 끝에 내려진 타당한 처분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쿠팡은 개보위의 과징금 처분 결정이 발표되자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데이터 유출 사태와 관련해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와 명확한 사실관계에 근거한 설명이 개인정보위의 결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개보위는 쿠팡의 조사 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고발하기로 했다. 고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조사 방해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다음은 주요 질의응답 내용이다.

Q. 과징금이 매출 기준으로 산정됐다 했는데 어떻게 매출을 정했나.
A. 개보위가 처분을 내린 곳은 쿠팡 주식회사다. 이는 전자공시스템에 공시가 돼 있는 부분이다. 사업자로부터도 매출 금액을 제출 받았다. 매출액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사고 발생 직전의 3개년도를 평균을 기준으로 본다. 이에 30조원 정도로 봤다.

Q. 이번 과징금이 30조원 매출을 기준으로 몇 퍼센트에 해당하나.
A. 어떤 기준을 따랐는지는 추후 정리돼 공개될 예정이다.

Q. 쿠팡의 매출 산정에서 고려한 점은.
A. 이번 과징금은 쿠팡 주식회사가 위반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실, 증거, 조사결과에 대한 결론이다. 국내사인지 해외사인지는 고려하지 않았다. 이번 위반 행위과 관련이 없는 독립적인 매출들은 제외했다. 쿠팡플레이, 쿠팡이츠, B2B 등은 제외됐다.

Q. 쿠팡이 타사의 온라인 정보를 무단 수집했다는 것은 어떤 내용인가.
A. 어떤 사이트를 방문한다고 하면 그 사이트 방문만 해도 방문 일시, 인터넷 주소(URL) 정보가 쿠팡으로 전송된다. 그런데 이를 통해 개인 식별이 가능한 형태다.

Q. 최종 결정을 내리는 전체회의가 왜 길어졌나.
A. 위원들 간에 상당히 많은 논의가 있었다. 사실 확인하고 쿠팡과 질답하는 시간도 있었다. 유출과 침해에 대해 각각 5시간, 3시간 가량의 의견을 들었다.

Q. 쿠팡에서 조사를 어렵게 한 행위가 무엇인가.
A. 조사 과정에서 접속 로그 기록을 삭제했다. 실제로 개보위에서 조사를 개시하고 자료 보존 명령을 내렸는데도 삭제했다. 조사를 어렵게 하는 행위였다.

Q. 전체회의에서 쿠팡 측 의견이 받아들여진 부분이 있나.
A. 사실 여부를 질답을 통해 면밀하게 확인했다. 조사를 통해 사실과 부합하는 것은 감안됐다. 다만 조사에서도 사실인 것 아닌 것은 아니라고 확인했다. 회의에서 면밀한 검토도 있었고 위원들과 의견도 깊이 있게 나눴다.

Q. SK텔레콤의 전례를 보더라도 과징금 처분에 대해 쿠팡이 소송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또한 KT의 과징금 부과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A. 소송이 제기된다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과징금은 법과 원칙에 근거해 면밀한 검토하고 숙고 끝에 내려진 타당한 처분이다. 적극적 대응할 계획이다. KT의 처분에 대해서는 사전 통지가 이뤄졌고 의견 제출을 받아 검토 중이다. 멀지 않은 시기에 처분이 내려질 것이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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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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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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