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11일 오후 1시 7분께 성산구 귀산동 한 단독주택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인력 60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오후 2시3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국은 불이 주택 뒤편 인근 대나무 숲으로 옮겨 붙으면서 오후 1시57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지만 20여분 만에 해제됐다.
이 사고로 인근 주민인 80대 남성이 좌측 손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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