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1일 출범해 군정 인수에 착수했다
- 인수위·자문위는 4개 분과와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 우기 대비 재해 취약 현장 점검하며 안전 최우선 기조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민선 9기 제42대 진천군수직 인수위원회는 11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군정 인수인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출범 당일 우기 대비 재해 취약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 최우선' 기조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날 진천군 인수위원회 건물 앞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김명식 진천군수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 진천부군수,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앞서 군청 소회의실에서는 인수위원 15명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다.
인수위원회는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제28대 진천부군수와 충북도 예산담당관, 충북광역자활센터장을 지낸 박재국 씨가, 부위원장에는 제38대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역임한 오은주 씨가 각각 선임됐다. 분과별로는 기획행정 이주익, 문화복지 김현기, 경제산업 박종원, 도시건설 방승원 씨가 분과장을 맡는다.
인수위는 이날부터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와 공약 검토, 현장 방문 등을 진행하며 오는 7월 1일 취임식 전까지 인수인계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8월까지 공약 실천계획 수립과 정책 자문을 거쳐 대군민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문 자문 기능을 맡을 자문위원회도 같은 날 출범했다. 위원장에는 김문수 씨가 위촉됐으며, 노인·아동복지, 주택정책, 소상공인, 청년정책 등 분야별 전문가 11명이 참여한다. 자문위는 분과별 정책 검토 과정에서 별도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인수위는 출범 직후 첫 일정으로 우기 대비 재해 취약 사업장을 점검했다. 최근 서울 서소문 고가와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등 안전사고로 불안이 커진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
박재국 위원장은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민선 9기의 안정적 출발을 위해 정책 방향을 정교화하고 있다"며 "공약사업에 '생거진천'의 정체성과 군정 기조가 반영되도록 인수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