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2일 세종 한결초를 찾아 헌법교육을 참관했다.
- 3학년 학생들은 인권과 법 수업에서 헌법의 인권 의미를 배웠다.
- 교육부는 현장 의견을 듣고 헌법교육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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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헌법교육 활성화 방안 의견 청취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는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는 12일 세종 한결초등학교를 찾아 초등학교 헌법교육 수업을 참관하고 현장 간담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한결초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인권과 법' 주제의 헌법교육 전문강사 수업을 살펴본다.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헌법에 담긴 인권의 의미와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그림일기를 그리는 활동이 진행된다.

이번 방문은 학교 현장에서 헌법교육이 실제로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헌법교육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올해 1월 법무부, 법제처, 헌법재판연구원과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법무부와 함께 전국 초·중·고 2000학급을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학교를 찾아가는 헌법 수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업 참관 뒤에는 법무부 법교육 전문강사와 법무부·교육청·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가 열린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헌법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 방안과 수업 운영 과정의 개선점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민주시민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헌법 가치와 원리를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법무부와 전문강사께 특별히 감사드린다"며 "교육부도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과 적극 소통하며 지원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