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타이어가 5월 14일 호주 멜버른 시상식에서 작스 타이어즈의 자동차 정비 프랜차이즈 대상 수상을 밝혔다
- 작스 타이어즈는 디지털 혁신과 고객 중심 운영,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확장 성과를 인정받았다
- 한국타이어는 작스 타이어즈 등 글로벌 유통망을 기반으로 통합 유통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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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한국타이어의 호주 유통 계열사 작스 타이어즈가 현지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상식에서 운영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호주 타이어 유통 전문 브랜드 작스 타이어즈 앤 오토가 지난 5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6 호주 자동차 애프터마켓 우수 기업 시상식'에서 자동차 정비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시상식은 호주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는 호주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박람회인 AAA 엑스포와 함께 열렸으며 400여 개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했다.
작스 타이어즈는 호주 전역의 프랜차이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디지털 혁신과 고객 중심 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기존 타이어 판매 중심 사업 모델을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타이어가 2017년 인수한 작스 타이어즈는 현재 호주 전역에서 약 90개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프리미엄 딜러샵 형태의 매장 구성과 실시간 온라인 정보 제공 등을 통해 현지 유통 및 정비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작스 타이어즈와 독일 라이펜-뮬러 등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통합 유통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