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이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농지 임차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오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농지임차료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충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이다.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농지은행, 국·공유지 또는 사인 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농지 임차료의 최대 70%로, 1인당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최대 3년이다.
신청자는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와 농지임대차 계약서, 소득금액증명원,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의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를 심사한 뒤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