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체부가 12일 서승미 교수를 국립국악원장에 임명했다.
- 서 원장은 국악 연주자 출신으로 경인교대에서 국악교육을 이끌어왔다.
- 임기는 2년이며 국악 진흥과 대중화에 기대가 모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국립국악원 신임 원장에 서승미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 공모를 통한 임명으로, 임기는 2년이다.

신임 서승미 원장은 서울대학교 국악과 학사·석사(국악기악)를 마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예술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2년간 국립국악원 단원으로 활동한 대금 연주자 출신으로, 2005년부터 경인교육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국악 교육 현장을 이끌어 왔다. 경인교육대 부총장과 교육전문대학원장(2023~2025)을 지냈으며, 올해 한국국악교육학회 회장에 선임되며 학문적 전문성도 인정받았다.
서 원장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서울특별시 무형유산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문화예술 정책 현장과도 꾸준히 접점을 유지해 왔다. 2025년에는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1951년 개원한 국립국악원은 서울 본원 외에 남원·진도·부산에 분원을 두고 공연, 연구, 국악교육 사업을 추진하는 국악 전문 기관이다.
최휘영 장관은 "서승미 신임 원장은 국악 교육자이자 연주자로서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소통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립국악원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국악의 진흥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주자로 무대에 섰던 경험과 수십 년간의 교육 현장 경력을 동시에 갖춘 서 원장이 전통 국악의 계승과 대중화라는 두 과제를 어떻게 풀어낼지 주목된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