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이 12일 민선9기 시정을 뒷받침할 이천시장직 인수위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 인수위는 3개 분과·자문위원 등 15명으로 구성돼 40일간 시정목표 정립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한다.
- 성 당선인과 서학원 위원장은 시민 체감 변화와 시정철학 반영을 약속하며 민선9기 시정과제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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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성수석 경기 이천시장 당선인의 민선9기 시정 구상을 뒷받침할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다음 달 20일까지 최장 40일간 시정목표를 정립하고 시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행정·복지·교육 4명, 산업·경제·환경 5명, 도시·주택·문화 4명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8명의 자문위원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 인사 등 인수위원 15명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회 위원장에는 서학원 이천시의회 의원이 임명됐고 부위원장은 임송만 이천시민생각나루 대표가 맡는다. 자문위원장에는 최형근 이천시지역발전연구원장, 대변인에는 최석재 더불어민주당 이천 사무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위원은 ▲노광섭 공인회계사 ▲김은미 이천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한창환 법무법인 한빛 변호사 ▲박정숙 더누림주간보호센터 원장 ▲이영근 한국노총 이천여주지부 수석부의장 ▲김동식 한국공학대학교 겸임교수 ▲양영숙 (사)경기지속가능농정연구소 연구원 ▲박요안나 스피드이천충전소 대표 ▲이수찬 이천축산농협 경영관리본부장 ▲유재상 (주)유티에스기술 교통계획부 ▲서민정 서울시 중구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위원 ▲류정열 한국관광대 호텔조리과 교수 ▲김을림 건축사사무소 숲 대표 등이다.
성수석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변화와 혁신에 대한 열망을 시정에 충실히 담아내는 것이 인수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민선9기 이천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고 미래세대가 꿈을 키울 수 있는 도시, 기업과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학원 위원장은 "시민의 뜻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민선9기 시정과제를 꼼꼼히 검토하고 당선인의 시정철학이 시정 전반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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