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광역형 비자 사업으로 선발한 인도 국적 조선용접공 26명을 다음달 27일부터 삼성중공업에 배치한다고 12일 밝혔다
- 이들은 특정활동 비자로 인도 현지 기량검증과 한국어 시험을 통과했고 입국 후 8주간 용접·안전·한국어 교육을 받고 있다
- 도는 사회통합프로그램 등 정착 지원과 함께 광역형 비자로 총 670명 외국인력을 확보해 조기 투입과 기업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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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광역형 비자 사업으로 선발한 인도 국적 용접인력이 조선업 현장 투입을 앞두고 있다.
도는 최근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해 선발된 인도 국적의 조선용접공 26명이 교육 과정을 거쳐 다음달 27일부터 삼성중공업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특정활동(E-7-3) 비자를 소지한 인력으로 도가 지난 4월 말 인도 현지에서 실시한 기량검증과 자체 한국어 시험을 통과했다.
입국 후에는 지난 1일부터 8주간 삼성중공업이 진행하는 용접 실무와 안전, 한국어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도는 지난 11일 삼성중공업에서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을 위해 생활 안내 책자와 생필품이 담긴 물품을 전달했다.
한국어 능력 향상과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13일부터 6주간 사업장을 방문해 사회통합프로그램 사전평가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산업에 필요한 외국인력을 직접 선발해 공급하는 제도다. 도는 조선업과 기계·ICT 분야 등 총 670명 규모 인력을 확보했다.
현재까지 법무부에 고용 추천된 외국인력은 200명이며 이 중 189명이 도내 산업현장에서 근무 중이다.
도는 현장 중심 선발과 교육을 통해 외국인력의 조기 투입과 기업 수요 대응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