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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로 컴백하나...외국인 2.7조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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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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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과 기관이 12일 코스피를 대규모 순매수해 지수가 8100선을 회복했다.
  • 장 초반 코스피200 선물 급등으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과 코스닥 주요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 외국인 현·선물 동반 순매수와 달러/원 환율 하락으로 외국인 매도 흐름이 반전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국인 2.7조·기관 3.1조 순매수, 개인은 차익실현
장 초반 코스피200 선물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닥도 3.2% 상승…1029선 마감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8100선을 회복했다.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강한 상승세가 나타난 가운데 외국인은 25거래일 만에 현·선물을 동반 순매수하며 투자심리 개선에 힘을 보탰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59.67포인트(4.63%) 오른 8123.62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7201억원, 3조1034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은 5조5965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인턴기자 =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499.90 포인트(6.44%) 상승하며 8263.85로, 코스닥은 전장 종가보다 30.12 포인트(3.02%) 상승하며 1027.05으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0.9원 하락한 1518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6.12 yeawon2@newspim.com

장 초반 급등세에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코스피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7.76% 오른 1332.00포인트를 기록했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최근월물)의 가격이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발동 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며 이후 자동 해제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7.86%), SK하이닉스(2.33%), SK스퀘어(10.59%), 삼성전자우(6.98%), 현대차(1.68%), LG에너지솔루션(4.03%), 삼성생명(5.62%), 삼성물산(5.37%), HD현대중공업(0.62%) 등이 올랐다. 반면 삼성전기(-5.04%)는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13포인트(3.22%) 오른 1029.05에 마감했다. 기관이 6416억원 어치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642억원, 4395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코프로비엠(3.47%), 에코프로(6.34%), 레인보우로보틱스(3.14%), 원익IPS(30.00%), 리노공업(4.71%), 이오테크닉스(21.43%) 등이 강세를 보였다. 알테오젠(-2.88%), 주성엔지니어링(-5.91%), 코오롱티슈진(-0.39%), HLB(-2.74%)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금일 외국인 투자자는 25거래일 만에 현·선물을 동반 순매수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상황으로, 장기간 이어졌던 외국인 매도 흐름이 반전된 점은 투자심리 개선 요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1528.9원)보다 9.1원 내린 1519.8원에 마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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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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