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ISU 김재열 회장, 연임 확정…韓 3번째 사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재열 ISU 회장이 12일 스페인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단독 출마로 재선에 성공해 임기 2030년까지 연장됐다.
  • 이번 연임으로 김 회장은 국제연맹 회장 자격으로 IOC 위원과 집행위원직을 계속 유지하게 됐다.
  • 김 회장은 첫 임기 동안 판정 시스템 개선과 선수 중심 정책으로 ISU 개혁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국제빙상경기연맹(ISU) 김재열 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임기는 2030년까지다.

김 회장은 12일(한국시간)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제 60차 ISU 정기총회에서 치러진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재열 IOC 집행위원이 6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6.02.06 zangpabo@newspim.com

김 회장은 2022년 6월 태국 푸켓에서 열린 제 58차 ISU 정기총회에서 처음 당선됐다. 당시 김 회장은 1892년 ISU 설립 이래 최초의 비유럽인 회장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임으로 김 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집행위원 자격도 유지한다. 국제연맹(IF) 회장직을 가지고 있어야 IOC 위원과 집행위원직을 부여받을 수 있다. 한국인이 IF 회장 연임에 성공한 인물은 세계태권도연맹(WT) 고(故) 김운용 전 총재(1973~2004), 조정원 현 총재(2004~현재)와 김 회장까지 3명뿐이다.

김 회장은 제일모직 사장으로 재직하던 2011년 3월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당선으로 체육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국제 부위원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조정위원,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IOC 조정위원, ISU 집행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 회장은 첫 임기 동안 쇼트트랙 심판 판정 시스템을 개선하고, 선수 중심 정책을 마련하며 호평을 받았다. ISU 개혁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은 김 회장은 지난 2월 밀라노 동계올림픽 기간에 열린 IOC 총회에서 IOC 집행위원에 선출됐다. 이는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역대 두 번째 IOC 집행위원 선출이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