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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대통령 전용기 '재구매 없다'… 2027년 이후도 임차 '연장'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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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이 2027년 1월 임차 종료 후에도
  • 대통령 전용기 신규 구매 없이 임차 연장을 추진했다.
  • 전용기는 대한항공 B747-8i를 약 3000억에 임차해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한항공 B747-8i 3000억 임차 계약 종료 임박
공군 "현 정부 내 구매 계획 없다" 공식 확인
전용기 도입 논의, 정권마다 예산 문제로 무산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공군이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새로 구매하지 않기로 하면서, 2027년 1월 종료되는 현 임차 계약이 연장될 전망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공군은 현 정부 내 전용기 구매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는 대한항공과 보잉 B747-8i 기종을 2027년 1월 10일까지 5년간 약 3000억 원에 임차하는 계약을 체결해 운용 중이다. 공군은 해당 계약 종료 이후 별도의 신규 도입 대신 임차 방식 유지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3월 15일 서울공항에서 신형 공군 2호기에 처음으로 탑승하기 전 사업 참여자들과 핵심 실무진들을 격려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6.14 gomsi@newspim.com

이 전용기는 문재인 정부 시기 기존 B747-400을 대체해 도입됐으며, 대한항공이 기체를 운영·정비하고 공군이 군 통신·방어 장비를 탑재해 사용하는 구조다. 공군이 계약 기간 동안 지급하는 임차료 약 3000억 원에는 항공기 정비와 운영 비용이 포함돼 대한항공이 이를 맡는 구조다.

대통령 전용기 구매 논의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추진됐으나 예산 문제로 무산됐다. 노무현 정부 시기 도입 계획은 당시 한나라당 반대로 중단됐고, 이후 이명박 정부에서도 재추진됐으나 민주당 반대와 보잉 측 가격 문제로 최종 무산됐다.

정부는 2010년부터 2022년까지 동일 방식으로 대한항공의 B747-400을 임차해 사용해 왔다. 이후 기종 교체와 함께 현재의 장기 임차 계약이 체결됐다.

공군은 향후 전용기 운용 방식과 관련해 추가적인 구매 계획 없이 기존 계약 구조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 계약 만료 시점에 맞춰 대한항공과의 재계약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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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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